Prologue
촘촘한 준비의 계절
위기의 청년들
독설의 효과
짐 뱉지 못하는 사람
? 식도락 포기 선언
우울한 적응의 계절
준비광의 최후
우울한 나의 집
알뜰한 당신
광고를 믿지 마세요
? 청소년은 어디에
나의 굴, 나의 둥지, 나의 행성
미움의 도시
구호의 손길
마요르카, 마요르카, 마요르카
? 두 갈래의 마음
사소한 작별
디지털 여행자
사는 맛 삼삼한 정착의 계절
펍은 늘 열려 있다
문득, 아침
? 좌우반전된 생활
눈에 띄는 사람들
칭찬받고 싶어요
여행자의 로망
? 여행지의 친절지수
나의 거실로
익숙한 그 상황
프라이마크 찬가
? 독일인과 맥주 대담
부모님의 여행
시계를 보지 않는 사람
그대도, 나도
가족의 재회
? 스네이크 바이트
내셔널 갤러리에서의 낮잠
갖고 있을 땐 모른다
개미와 나의 영역 다툼
? 리버티의 호인
안달병 호전
마음의 거리
쇼생크 탈출
? 두 바퀴 위의 런던
스카치테이프 예찬론
급성 고독감
동전의 양면
? 메인은 아닙니다
다들 좋아하는 데는 이유가 있지
깊어가는 성찰의 계절
고독전문가
예술에서 찾아낸 당신의 흔적
더 치열하게, 더 격정적으로
? 런던에서 축구 보기
여행자의 작별
셜록 홈즈의 구원
다국적 대화
외로움과 그리움은 다르다
? 창작하는 외톨이
뮤지컬 런던
3만 원어치 불행
커튼을 걷으면
조심스러운 행복
? 독신자의 장바구니
안녕, 나의 민트
너는 나
마음 다림질
가깝고도 아득한
? 불청객의 방문
행복 프리즘론
여행적 위기상황
쓰는 재미, 아끼는 가치
팁을 드리자면
? 긴장의 증거
나를 사유하기
런던을 떠나며
Epilogue
? 코멘터리 8년 후의 루나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