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혁명

イ・ジソンさん他1人 · 自己開発
28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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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 인문고전에 담긴 치열한 고민과 새로운 해법을 통해, 내 머리로 생각하고, 내 두 발로 당당히 우뚝 서는 삶의 길을 제시하는 책. ‘불안’, ‘불황’, ‘불확실’로 대변되는 ‘3不시대’. 이 시대를 돌파할 방법은 과연 무엇인가? 리딩멘토 이지성과 인문학자 황광우는 그 답은 오직 ‘고전’에 있다고 말하며 현실과 치열하게 싸우고, 당대의 흐름을 바꿔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척해온 ‘생각들’에서 지금의 현실을 타개할 비책을 배우라고 말한다. 깊이 있는 생각과의 조우를 통한 새로운 생각의 잉태, 생각의 변화를 통한 나와 삶의 변혁, 그것이 바로 ‘고전혁명’이다. 이 책은 고전이 전하는 가르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메시지를 전달한다. 일례로 “너의 좁은 눈으로 세상을 재단하지 마라”는 장자(<장자>)의 일갈을 통해, ‘생각 뒤집기’의 힌트를 배울 수 있다. 낙원은 어디에도 없고 어디에든 있다는 토머스 모어(<유토피아>)의 외침은 우리가 추구해야 할 이상적인 현실의 방향을 제시하고, 마음 한 번 바꾸면 지옥도 극락이라는 혜능(<육조단경>)의 가르침은 생각의 전환이 어떻게 세상의 변화를 가져오는지 알려준다. 이외에도 공자 <논어>, 플라톤 <국가>, 마키아벨리 <군주론>, 이이 <성학집요>, 박제가 <북학의>, 애덤 스미스 <국부론> 등 책에서 언급되는 고전들은 나와 세상을 깨우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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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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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次

PART 1. 당신의 생각이 곧 당신의 미래다 : 고전혁명 새로 태어나는 삶이란 무엇인가 - 사실, 우리는 매일 혁명하고 있다 - 부릅뜨고 보라,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 개구리로 살 것인가, 거북이로 살 것인가 인생은 큰 만남 하나로 바뀔 수 있다 - 위대함은 위대함을 낳는다 - 답을 ‘얻는’ 것 vs. 답을 ‘생각하는’ 것 - 회색으로 살아라 고전혁명을 완성하는 두 가지 단계 - 목도하라 - 세상의 이해 - 해석하라 - 이해의 활용 생각경영 #1. 이지성과 황광우, 새로 태어나는 삶을 이야기하다 PART 2. 뿌리 깊은 나무는 흔들림이 없다 : 자아혁명 흔들리지 않는 나란 무엇인가 - 제2의 생존본능을 깨워라 - 척하는 것은 용기가 아니다 - 조삼모사를 비웃지 마라 내 안의 잠든 거인을 깨워 일으켜 세우는 법 - 불가능은 비겁한 사람의 도피처다 - 재앙의 뿌리, 희망의 씨앗이 모두 그곳에 - 행운은 준비된 자에게만 미소 짓는다 - 실수와 화해의 악수를, 실패와 격려의 포옹을 자아혁명을 완성하는 네 가지 단계 - 생각하라 - 생각의 확장 - 질문하라 - 대상의 확장 - 변화하라 - 실천의 확장 - 다시 생각하고, 질문하고, 변화하라 - 확장의 확장 생각경영 #2. 이지성과 황광우, 흔들리지 않는 나를 말하다 3장. 변화는 변화를 이끈다 : 관계혁명 세상은 수많은 나로 이뤄져 있다 - 같이 죽을 것인가, 같이 살 것인가 - ‘내가 아는 나’와 ‘사람들이 아는 나’ - 나는 아직 움츠리고 있을 뿐이다 휘둘리지 않고, 이끌어 함께 가는 법 - 기미를 포착하면, 휘둘리지 않는다 - 관심을 가지면, 이끌 수 있다 - 함께 가면, 길이 된다 관계혁명을 완성하는 세 가지 단계 - 읽어라 - 앎의 변화 - 나누어라 - 생활의 변화 - 함께하라 - 관계의 변화 생각경영 #3. 이지성과 황광우, 관계의 변화를 논하다 4장. 거침없이 너만의 고전을 써라 : 나와 세상을 깨우는 동서양 인문고전 10선 자신을 깨면 더 큰 자신과 만난다 - 당신이 ‘아는’ 세상 vs. 당신이 ‘사는’ 세상 : 장자 《장자》 - 고정불변은 존재하지 않는다 : 토머스 쿤 《과학혁명의 구조》 행복은 그곳인가, 마음인가 - 낙원은 어디에도 없고, 어디에든 있다 : 토머스 모어 《유토피아》 - 마음 한 번 바꾸면 지옥도 극락이라 : 혜능 《육조단경》 국가란 무엇인가 - 나와 너, 그리고 모두가 하나되는 사회 : 공자 《논어》 - 속이지도 속지도 않는 철인이 이끄는 나라 : 플라톤 《국가》 우리는 어떤 리더를 원하는가 - 강력한 군주만이 강력한 국가를 만든다 : 마키아벨리 《군주론》 - 현실을 바꾸지 않으면 어찌 학문이랴 : 이이 《성학집요》 부와 경제를 움직이는 힘은 누구인가 구하라! 그러면 얻을 것이다 : 박제가 《북학의》 이기심이 사회를 발전시킨다 : 애덤 스미스 《국부론》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 지식이 아니라 생각으로 돌파하라! - 세상의 1%에 맞서는 99%의 생존 솔루션 - “더 이상 아프고 싶지 않은, 이 시대 모든 청춘을 위한 지침서!” - 김난도(서울대학교 교수) ‘불안’, ‘불황’, ‘불확실’로 대변되는 ‘3不시대’. 이 시대를 돌파할 방법은 과연 무엇인가? 리딩멘토 이지성과 인문학자 황광우는 그 답은 오직 ‘고전’에 있다고 입을 모은다. 단순히 고전 읽기를 권하는 것이 아니다. 현실과 치열하게 싸우고, 당대의 흐름을 바꿔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척해온 ‘생각들’에서 지금의 현실을 타개할 비책을 배우라는 것이다. 깊이 있는 생각과의 조우를 통한 새로운 생각의 잉태, 생각의 변화를 통한 나와 삶의 변혁, 그것이 바로 ‘고전혁명’이다! 이 시대의 혁명이란, 세상을 뒤엎는 일이 아니라 생각을 뒤집는 일이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시각이 다른 생각을 만들고, 종국에 다른 나, 다른 세상을 만드는 법! 이 책 『고전혁명』은 동서양 인문고전에 담긴 치열한 고민과 새로운 해법을 통해, 내 머리로 생각하고, 내 두 발로 당당히 우뚝 서는 삶의 길을 제시한다. 책은 말한다. 지금 우리가 들어야 할 ‘짱돌’은 ‘고전’이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스펙은 ‘지식’이 아니라 ‘생각’이라고! 세상의 1%에 맞서는 99%의 생존 솔루션은, 그들의 거짓을 꿰뚫는 눈과 그들을 넘어서는 생각이다! ■ “세상의 중심, 삶의 중심을 ‘나’로 재편하라!” - 내 머리로 생각하고, 내 두 발로 당당히 우뚝 서는 법 젊은 자기계발전문가 이지성과 인문학자 황광우가 만났다? 나이도, 전공 분야도 다른 그들의 ‘뜬금없는 합체’의 배경엔 ‘고전’이 숨어 있다. 두 사람은 “이 시대의 혁명이란, 세상을 전복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뒤집는 것이다”라고 입을 모은다. “새로운 생각은 많고 깊은 생각에서 싹트는 법이다. 시대의 장벽을 넘어 질긴 생명력을 이어온 생각, 즉 고전이야말로 다르고 새로운 생각을 꽃피울 수 있는 씨앗이다. 고전으로 혁명하라! 이는 곧 생각의 혁명이다.” 이 책 『고전혁명』은 바로 그 ‘생각의 의기투합’이 낳은 결과물인 것이다. 그런데 다짜고짜 혁명이라니, 우리가 왜 갑자기 혁명을 해야 한단 말인가? 이유는 명백하다. 계속되는 경제위기로 인한 칼바람, 갈팡질팡 요동치는 정치와 날로 불안으로 치닫는 사회를 겪어내며 우리가 깨달은 사실은 한 가지다. 국가도, 회사도, 그 누구도 나를 지켜줄 수 없다. 광풍 속에서 바람막이가 돼줄 사람은 오직 나 자신뿐이다. 시대에 휩쓸려서는 이 사회를 살아나갈 수 없다. 무슨 변화가 또 생길지 넋 놓고 앉아서 기다릴 수는 없는 노릇이다. 세상의 중심이, 삶의 중심이 이제는 ‘나’가 돼야 한다. 그래야 외부의 변화에 요동지치 않을 수 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혁명이라 함은 지금껏 학교, 회사, 나라에 기대온 삶을 내 중심으로 재편하는 일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혁명을 이뤄낼 것인가? 먼저 고전을 통해 생각하기, 즉 고전혁명이 첫 단계다. 고전은 시대를 돌파해온 생각이다. 현실에 대한 치열한 고민과 현실에 맞선 가열한 몸부림을 통해 탄생했고, 그 힘으로 지금까지 살아남은 것이 바로 고전이다. 시대의 최전선에서 최첨단의 생각을 말해온 고전을 통해, 우리는 지금의 현실을 제대로 바라보고 달리 생각하고 새롭게 바꿀 수 있다. 다음은 ‘흔들리지 않는 나’를 만드는 자아혁명의 단계다. 「용비어천가」에 따르면,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샘이 깊은 물은 가뭄에 마르지 않는다. 어떤 비바람이 몰아쳐도 굳건하게 나무를 지탱하는 뿌리는, 우리에겐 자신에 대한 한없는 긍정과 믿음이다. 가뭄에도 마르지 않는 물은, 우리에겐 끝없는 정진과 실천이다. 철학자 스피노자는 “자신은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동안은 사실은 그것을 하기 싫다고 다짐하는 것”이라 설파했다. 마지막은 세상이 ‘나’와 ‘너’가 아니라 ‘수많은 나’로 이뤄져 있음을 깨닫는 데서 출발하는 관계혁명이다. 나와는 ‘다른 나’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순간, 내 세상의 크기는 한층 깊고 넓어진다. ■ 불황, 불안, 불확실의 ‘3不시대’, 고전을 무기로 나를 찾고 세상 밖으로 행군하라! - 나와 세상을 깨우는 동서양 인문고전 『고전혁명』은 고전이 전하는 가르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메시지를 전달한다. 일례로 “너의 좁은 눈으로 세상을 재단하지 마라”는 장자(『장자』)의 일갈을 통해, ‘생각 뒤집기’의 힌트를 배울 수 있다. 실패한 접착제로 ‘포스트잇’이란 히트 상품을 만들어낸 연구원처럼, 똑같은 사물을 어떻게 대하고, 어떤 쓰임을 발견하느냐에 따라 동일한 사물이 전혀 달라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수천 년 전의 장자가 전하고 있는 것이다. 낙원은 어디에도 없고 어디에든 있다는 토머스 모어(『유토피아』)의 외침은 우리가 추구해야 할 이상적인 현실의 방향을 제시하고, 마음 한 번 바꾸면 지옥도 극락이라는 혜능(『육조단경』)의 가르침은 생각의 전환이 어떻게 세상의 변화를 가져오는지 알려준다. 이외에도 공자 『논어』, 플라톤 『국가』, 마키아벨리 『군주론』, 이이 『성학집요』, 박제가 『북학의』, 애덤 스미스 『국부론』 등 책에서 언급되는 고전들은 나와 세상을 깨우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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