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시작하며 _5
서장 ‘마음의 힘’을 키운다는 것 _13
불안 속에 느끼는 찰나의 행복 _14
이야기 인생론 _18
한스 카스토르프와 ‘가와데 이쿠로’ _20
두 개의 다보스 _23
『속·마음』1. 진주군 _26
1장 현대라는 무기 없는 전쟁터 _37
왜 『마음』인가 _38
토마스 만이 그린 20세기의 유럽 _41
‘마의 산’에 사는 사람들 _43
제3의 ‘아프레게르’ _47
『속·마음』2. 뺨에 상처를 가진 남자 _52
2장 왜 살기 어려운가 _65
대안이 없다 _66
‘이웃’이 없다 _69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_72
시대와 마음 _76
『속·마음』3. 비밀상자 _81
3장 ‘마의 산(이니시에이션)’의 힘 _101
모라토리엄을 권함 _102
졸업장을 받았다 한들 _106
‘선생님’을 찾아서 _110
‘비의 전수(이니시에이션)’라는 것 _113
탈세계화 _119
『속·마음』4. 세례반 _125
4장 한가운데로 가자 _135
위대한 평범 _136
물들지 않는다는 것 _140
인생의 애물단지 아들 _144
『속·마음』5. 산 위의 호텔 _148
5장 이야기를 계승한다는 것 _157
데스 노블 _158
죽음으로 인해 삶이 빛난다 _160
내던지는 힘, 받아들이는 힘 _163
사라지지 않는 생명의 불빛 _166
『속·마음』6. 만년필 _172
종장 지금이야말로 ‘마음의 힘’ _183
글을 마치고 _188
글을 옮기고 _191
부록
『마음』 줄거리 _198
『마의 산』 줄거리 및 등장인물 _200
참고문헌 _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