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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 남승우의 모험
작가의 말
한상운 장편소설. 영화제작자 한재영. 전재산을 걸고 영화 '환상의 여인'을 만들었지만 영화가 너무 재미없어 시사회장은 엉망이 된다. 투자자들이 돌아서고 기자들이 악평을 달기 직전, 재영은 비장의 수를 낸다. "아직 편집이 덜 끝나서." 하지만 사실은, 찍은 게 없다. 재촬영할 돈도 없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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