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또 그리고

東村アキコ · 漫画
15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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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본명인 ‘하야시’를 주인공으로 그린 자전적 이야기로, 열심히 미대 입시를 준비하기도 했고 반대로 슬럼프에 빠지기도 했던 그녀의 학창시절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특히 고향 미야자키에서 입시 준비를 할 때부터 은사로 모셨던 히다카 선생님과의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히다카 선생님은 우물 안 개구리였던 작가에게 진짜 재능을 발견해주고 혹독한 훈련을 통해 미술의 세계로 이끌어준, 지금의 히가시무라 아키코라는 만화가를 있게 한 사람이다. 하지만 정작 만화가가 되고 싶단 말은 선생님께 하지 못했고, 심지어 이 작품을 그리기 전까지 그 누구에게도 선생님의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어째서일까? 작가는 그에 대한 답을 직설적으로 전하는 대신에 지나간 일들에 대한 후회와 선생님에 대한 고마움, 그리움을 작품에 담았다. 10대였던 자신을 바라보는 겸허한 시선과 담담하게 들려주는 회상으로 그 이야기에 힘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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