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次

프롤로그_디알못(디자인 알지 못하는 사람)이 일잘러(일 잘하는 사람)가 되는 그날까지 01~11 디자이너와 일하기 01 어떤 디자이너와 일해야 하나: 깊이 vs. 속도 02 잘하는 디자이너를 가리는 세 가지 질문: 디자인 실무능력 검증하기 03 실력 있는 디자이너의 조건: 우리에게 필요한 디자이너는 누구? 04 디자인에 관한 디자이너의 생각: 디자이너는 디자인으로 말한다 05 궁합이 맞는 디자이너와 일하고 싶다: 성향 차이는 좁힐 수 없겠지만 06 디자이너와는 처음 일합니다만: 디테일한 디자인 업무 프로세스 07 디자인에도 영역이 있다: 패키지 디자이너에게 웹디자인을 맡긴다면? 08 근속연수가 짧은 원인: 디자이너는 소모품인가 09 그들은 왜 야근하나: 크리에이티브 요정이 단명하셨습니다 10 디자이너처럼 생각한다는 게 무슨 말이야?: 디자인 싱킹의 실제 11 디자인 없는 비즈니스는 없다: 아무것도 눈에 보이지 않을 수 있을까? 12~22 디자이너와 말하기 12 디자인 업무의 절대 목표는 구현이다: 비즈니스를 위한 디자인 13 디자이너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 직무에 따른 작업 유의 사항 14 어디까지가 디자이너의 기획일까: 애매한 범위의 업무 협조 15 말 꺼내기 전에 다시 생각해 봐야 할 문장: 제가 디자인 감각이 좀 있는데요 16 좋은 디자인을 위한 오더의 정석: 이것만은 꼭 알려 주자 17 디자이너에게 통하는 말: 설명은 쉽게 피드백은 정확하게 18 자료는 도대체 언제 오나요: 늦게 주면 늦게 받는다 19 왜 이걸 만드는지 분명히 하자: 목적이 결과를 만든다 20 재택근무 디자이너와 일할 때: 서로의 안녕을 위해 체크해야 할 다섯 가지 포인트 21 한 공간에서 일하는 디자이너: 상주형 프로젝트 22 커뮤니케이션이 능사는 아니다: 일은 말로 하는 게 아니니까 23~33 디자이너와 일 잘하기 23 일이 돌아가는 판을 보다: 디자인은 전체를 보며 만드는 작업 24 잘하는 디자이너는 이렇게 일한다: 생각을 빠르게 좁혀 나가는 레퍼런스 월드컵 25 디자이너에게 필요한 세 가지 단어: 대충, 빨리, 잘 26 비전공 디자이너의 과제: 비전공이란 양날의 칼 27 말만 화려한 디자인의 함정: 보기 좋은 디자인 vs. 듣기 좋은 디자인 28 때론 답이 정해져 있기도 하다: 공공 입찰, 국가 지원 사업은 어떻게 디자인할까? 29 디자이너의 이유 있는 고집: 클라이언트 비즈니스로서의 디자인 30 회의는 다 같이 하자: 그 디자인은 개인 소장용이 아니다 31 징검다리식 컨펌은 퀄리티를 떨어뜨린다: 실무자의 권한과 책임에 대하여 32 사공이 많은 프로젝트의 종착지는?: 의견은 점으로 모아 전달한다 33 무엇을 인수인계해야 할까: 디자이너가 퇴사할 때 34~45 디자이너와 끝까지 일하기 34 일 돌아가게 하는 크리틱과 피드백: 싸우자는 게 아닙니다 35 정확하게 짚어 주는 집게손가락의 힘: 무작정 쏟아 내지 말 것 36 디자이너님, 저 맘에 안 들죠?: 현명한 클라이언트의 갈등 해결법 37 디자인 조언의 조건: 옳고 그른 건 디자인이 아니다 38 유지와 변화 사이에 서 있다면: 양보할 부분과 바꿔야 할 부분 39 ‘이거 쉬운 거니까 빨리 해 주세요’의 오류: 수정을 요구하는 자세 40 바로 이곳이 수정되었습니다: 정확한 변화 보여 주기 41 베리에이션하면 되잖아요?: 서로의 일을 힘들게 하는 미묘한 경계 42 엄연히 ‘응용 범위’라는 것이 있다: 포스터 시안을 티셔츠에 썼다고요? 43 디자인은 모니터에서 끝나지 않는다: 마지막까지 책임지는 디자이너 44 결과보다 마무리가 중요하다: 디자인 최종 점검 사항 45 결국 손해는 나의 것: 디자인 커뮤니케이션의 핵심 에필로그_생각이 눈에 보이게 만드는 일을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