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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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에게 1장 선택의 짐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를 보았을 뿐 / 선택의 짐 / 선택을 회피하는 첫 번째 방식 / 선택을 회피하는 두 번째 방식 / 상황에 대한 감각 / 프란체스카와 보바리의 차이 / 세익스피어와 데카르트가 던진 질문 / “신이 없다면 모든 것은 허용된다” 2장 우리시대의 허무주의 탄광의 카나리아 / 월러스와 길버트가 글을 쓴 이유 / 가장 지루한 것들에 매달리기 / 권태 대처법 / “오늘은 오늘 일만” / 생각의 통제 / 불행을 행복으로 바꾸는 비결? /아무도 완수할 수 없는 과제 / 너무 자유롭기에 오히려 불행한 / 태양을 삼키라는 요구 3장 신들로 가득한 세상 - 호메로스의 세계 호메로스가 헬레네를 숭배한 까닭 / 포르투나 / 행운인가 보살핌인가 / 현대판 오디세우스 / 감사, 실존의 느낌 / 희생의례의 두 가지 기능 / 잠은 성스럽다 / 카리스마 / ‘입스’의 늪 / 그들이 만신전을 세운 이유 / “경이가 우리를 사로잡는군요” 4장 유일신의 등장 - 아이스킬로스에서 아우구스티누스까지 역사를 읽는 몇 가지 시각 / 오레스테이아 3부작 / 복수의 여신들 / 애국주의, 일신주의의 또 다른 얼굴 / 예술작품의 초점조절 기능 / 해설자와 재설정자 / 예수, 최초의 재설정자 / 바울, 예수의 해설자 /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민 5장 자율성의 매력과 위험 - 단테에서 칸트까지 현상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기 / 단테의 두 스승 / 지옥의 요새 / 단테식 자유의지 / 베아트리체에 대한 사랑에서 신에 대한 사랑으로 / 중세식 허무주의 / 살로 만들어진 말씀 / 의미의 할당자 / 칸트와 자율적 주체 개념 6장 광신주의와 다신주의 사이 - 멜빌의 ‘악마적 예술’ 사악한 책 / 악마적인, 그러나 순진무구한 / 물보라 여인숙의 그림 / 이슈메일의 변덕 / 식인종 퀴케그 / 가면의 뒤 / 에이해브의 일신주의 / 고래에게 얼굴이 없는 이유 / 사랑의 공동체적 경험 / 흰색의 공포 / 신의 베틀 소리 / 광기의 두 가지 유형 / 우주는 우리에게 무관심하다 / 구원의 실마리 / 비밀스런 모토 7장 우리 시대의 가치 있는 삶 루 게릭 / 경기장에 강림한 신성 / 퓌시스의 반짝임 / 야누스의 얼굴 / 스킬라와 카리브리스 사이 / 장인의 포이에시스 / 테크놀로지, 현대 세계의 공식 / 메타 포이에시스, 적시에 성스러움을 얻는 기술 / 우리 시대의 성스러움 에필로그: 빛나는 모든 것들 주 옮긴이 해설: 허무주의 시대에 삶의 의미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