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한 병이 공짜

임희구 · 詩
9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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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전당 시인선' 118권. 첫 시집 <걸레와 찬밥>을 통해 '우리 시단의 새로운 저항시인'의 탄생을 알렸던 임희구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다. 생활과 물상의 천착과 함께 해학과 풍자가 어우러진 시집이다.

著者/訳者

目次

건배 소주 한 병이 공짜 양복 한 벌 봉숭아꽃물 사랑은 너무 쓴가 우리 마누라 임신 5주째야 편지 마흔 봉은사 개조심 공기청정기 국민흔행 우수박스 하이패스 똥개 밥을 먹으려다 말고 기초노령연금지급시청서 쉬는 시간 1 즐거운 비명 머리를 빡빡 민 언젠가 도시공간 말 변금술 쉬는 시간 2 어머니 병 팔러 가셨다 결명자 심심한 밥 김씨 1964 송년회 뽕짝같이 빚 회식 간다 날 버려요 세마역에서 애인 견고한 성 땅도신경 너희들은 한결같이 간밤의 뽀뽀 중독 아저씨 변방에서 온 쪽지 적 공공의 적 원산지 표시 전쟁놀이 개량종 슬픈 근본 학교 간다 졸부가 되어 해설 정우영/ 마음이 어우러져 빛나는 행복번지를 찾아서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첫 시집 『걸레와 찬밥』을 통해 ‘우리 시단의 새로운 저항시인’의 탄생을 알렸던 임희구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다. 생활과 물상의 천착과 함께 해학과 풍자가 어우러진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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