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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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계속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이 책의 용어에 대하여 1 결국은 평범한 사람들 이카이노 여자들 미국 놈, 일본 놈, 조선 사람 부모밖에 못 하지 식탁을 사이에 두고 마지막 가족 여행 ‘커다란 카메라’를 들고 할머니, 할아버지 감사합니다 뉴욕에서 평양으로 아버지의 칠순 잔치 잔인한 질문 우리 영희 착하지 2 카메라를 꺼주세요 선화의 미소 시냇물 굽이굽이 어디로 가나 이 사람은 내 고모입니다 기타 치는 새엄마 필사적인 전화통화 마지막 인사 매일 잘 먹고, 조금 웃자 아버지 옆에 누워 3 모든 행위가 기도였다 기억의 실을 손으로 감듯 세포에 스며든 노래 어머니, 스무 살 또 한 명의 주인공 닭 백숙을 나눠 먹으며 건오 오빠의 죽음 어머니의 증언 충성의 노래 70년 만의 제주도 초상화 치우던 날 부치지 못할 편지 어머니의 기도 <수프와 이데올로기> 추천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