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2021년 최신 개정판 실전수익률대회 12회 수상자의 생생한 투자 기록 실전투자대회에서 검증된 최강 트레이더 보컬의 13가지 매매 기법!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이후로 한국 증시는 가장 뜨거운 시기를 지나고 있다. 요즘 들어 투자의 고수들이 쓴 책이 많이 출간되고 있는데, 진정한 트레이더는 오직 실력과 실적만으로 말할 수 있다. 약 1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보컬경제TV’의 저자의 《실전투자의 비밀》이 10년 만에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이 책이 절판되었던 시기에 중고 시장에서 7만 원 이상의 가격에 거래될 정도로 대단한 인기를 자랑했다. 왜 여전히 그의 책이 인기를 얻고 있는 걸까? 장세에 흔들리지 않으며 지속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저자만의 독창적인 시장관과 실전 수익률대회 우승에 실제 사용했던 매매 기법을 이 책에 자세히 소개했다. 특히 개정판에서는 새롭게 정리한 13가지 매매 기법을 볼 수 있다. 처음 시작하는 주린이뿐만 아니라 시장 경험이 있는 투자자들 역시 그동안 열망해왔던 투자의 해법을 이 책에서 발견하게 될 것이다. 2021년 최신 개정판 수록 실전수익률대회 12회 수상자의 생생한 투자 기록 · 2018년 KB증권 실전투자대회 1억리그 2위(수익률 330%) · 2017년 키움증권 실전투자대회 3천리그 1위(수익률 150%) · 2016년 미래에셋 실전투자대회 1억리그 1위(수익률 173%) · 2014년 키움증권 실전투자대회 3천클럽 3위(수익률 113%) · 2011년 미레에셋 실전투자대회 1위(수익률 295%) · 2010년 키움증권 실전투자대회 3천리그 3위(수익률 140%) · 2010년 미래에셋 실전투자대회 1천리그 3위(수익률 190%) · 2009년 키움증권 실전투자대회 300리그 1위(수익률 429%) · 2009년 미래에셋 실전투자대회 2천리그 우수상(수익률 170%) · 2008년 CJ투자증권 실전투자대회 청군리그 2위(수익률 338%) · 2007년 CJ투자증권 실전투자대회 2위(수익률 728%) · 2006년 CJ투자증권 실전투자대회 3위(수익률 300%)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이후로 한국 증시는 가장 뜨거운 시기를 지나고 있다. 요즘 들어 투자의 고수들이 쓴 책이 많이 출간되고 있는데, 진정한 트레이더는 오직 실력과 실적만으로 말할 수 있다. 이 책은 2009년 키움증권 왕중왕전 실전투자대회에서 수익률 429%로 1위를 비롯하여 2011년과 2016년 미래에셋증권 실전투자대회 1위, 2017년 키움증권 실전투자대회 1위를 포함해 총 4회의 1위 수상, 그리고 각종 수익률대회에서 총 12회 이상 수상한 저자가 자신의 생생한 경험담과 매매 툴을 그대로 드러낸 투자서다. 특히 약 1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보컬경제TV’의 저자의 《실전투자의 비밀》이 10년 만에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이 책이 절판되었던 시기에 중고 시장에서 7만 원 이상의 가격에 거래될 정도로 대단한 인기를 자랑했다. 왜 여전히 그의 책은 인기 있는 것일까? 실전투자대회 우승할 때 사용했던 13가지 매매 기법 최초 공개! 실전투자대회에서 12회 이상 수상한 저자는 이미 이론과 실전을 겸비했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 장세의 도움으로, 또는 우연히 자신의 기법이 잘 먹히는 시장 상황의 도움으로 한 번쯤 우승할 수 있다. 하지만 몇백 퍼센트의 수익률을 꾸준히 기록하며 계속해서 수상했다는 것은 객관적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을 만하다고 할 수 있다. 투자대회 성적뿐 아니라 저자는 자신의 본 계좌에서도 2005년 이후 월간 수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적이 한 번밖에 없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상승장뿐 아니라 2008년 세계적인 폭락장에서도 매월 꾸준히 수익을 쌓아온 것이다. 장세에 흔들리지 않으며 지속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저자만의 독창적인 시장관과 실전 수익률대회 우승에 실제 사용했던 매매 기법을 이 책에 자세히 소개했다. 특히 개정판에서는 새롭게 정리한 13가지 매매 기법을 볼 수 있다. 또한 어떤 흐름 속에서 기법이 탄생했는지 시장 이면의 심리는 무엇인지를 세세히 밝힘으로써, 투자자들이 애타게 찾던 성공의 비밀 열쇠를 내놓았다. 최강의 승부사가 전하는 주식투자의 모든 것!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저자는 코스닥 열풍이 불던 1999년, 6개월 만에 1,000퍼센트라는 수익률을 거둔 뒤 겁도 없이 전업투자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코스닥이 붕괴됨과 함께 첫 번째 깡통을 찼으며, 이후에도 아무런 기초 없이 주식시장을 상대로 싸우다가 인생의 밑바닥까지 떨어지는 절망적인 시간을 5년이나 보내야 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이 책에 무척 상세하고도 진솔하게 담았다. 주식 시장에 들어오면 누구나 빠질 수밖에 없는 함정을 경계하며 독자들에게 상기시켜준다. 뼈아픈 고통과 시행착오를 겪으면서도 ‘여기서 살아남지 못하면 갈 곳이 없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포기하지 않았던 저자는, 배우고 연구하고 자신의 매매를 복기하면서 시장에 대한 통찰력을 쌓아왔다. 그렇게 그는 수백억 원의 자산을 이루었다. 그에게는 무엇을 어떻게 하라거나, 무엇은 절대 하면 안 된다고 가르쳐주는 스승이 없었다. 오로지 스스로 경험을 통해 모든 것을 배우고 정립해야 했다. 지금은 이론과 실전을 겸비한 공인된 고수이지만, 이 자리에 이르기까지 너무나도 한이 맺힌 뼈아픈 시간을 보내야 했다. 바로 그 때문에 주식시장에 들어서는 누구도 자신과 같은 불행한 시간을 겪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모든 것을 이 책에 공개했다. PART 1에서는 저자의 경험을 서술하면서 초보 투자자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에는 무엇이 있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PART 2에서는 매매 전 갖춰야 할 핵심 분석 능력에 관하여 말하고 있다. 기술적 분석과 기본적 분석은 몰라도 문제지만 너무 많이 알려고 해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경험으로 터득한 그는 반드시 알아야 할 부분을 뽑아내 알기 쉽게 설명해주었다. PART 3에서는 현재 시장에 가장 잘 들어맞으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발전시켜갈 수 있는 핵심 기법 13가지를 공개하면 독자들이 실전 응용력을 높일 수 있도록 여타의 변수들을 명확히 제시했다. 그리고 PART 4에서는 개별 종목을 넘어 시장 이면에서 일어나는 여러 일이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사례들에 대해 살폈다. 주린이뿐 아니라 시장 경험이 있는 투자자들 역시 그동안 열망해왔던 투자의 해법을 이 책에서 발견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