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제1장 막다른 길, 양자중력 앞에 서다
제2장 공간, 입자, 그리고 장
제3장 루프이론의 탄생
제4장 시간과 공간: 인간이 지닌 세계관의 기본 개념
제5장 블랙홀이라는 이상한 ‘시간펌프’
제6장 시공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제7장 ‘모든 것의 최종이론’을 향해
에필로그
감수의 글
만약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카를로 로벨리さん他1人
22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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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순간의 물리학≫, ≪보이는 세상은 실제가 아니다≫,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세계적인 이론 물리학자 카를로 로벨리가 또 한 번 시공간에 관한 매력적인 이야기로 찾아왔다. 카를로 로벨리의 저서 중 국내에서 네 번째로 번역 소개되는 이 책은 그가 대학생일 때 호기심을 가졌던 ‘양자중력’에 관한 이야기에서 시작된다. 20세기 과학혁명의 산물인 양자역학과 일반상대성이론은 시공간에 대한 우리의 관념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았다. 하지만 서로 양립하기 어려울 정도로 세계관과 사고방식이 달랐고, 이들을 동시에 포괄하는 통합이론은 불가능해 보였다. 카를로 로벨리는 이 문제의 해결을 평생의 업으로 삼고, 끈이론을 대신할 새로운 루프양자중력이론을 수립하는 데 오랜 시간 공을 들였다. 양자중력이라는 도전의 길 위에서 다양한 학자들과의 만남, 새로운 물리학 이론을 만들어내는 산고의 과정을 겪으며, 그는 시공간에 관한 본질적인 질문들에 부딪쳤다. 우주는 결코 인간의 시계 속에 살지 않는다는 사실과 시공간에 대한 새로운 시각들을 찾아가면서, 그는 ‘시간 없이’ 우주를 이해할 수 있는 물리학의 대답을 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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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者/訳者
レビュー
20+目次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모든 순간의 물리학≫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의 저자 카를로 로벨리 최신작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시간이라는 개념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만약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과 우주를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견고한 기존의 관념들을 뒤엎고‘시간 없이’세상을 바라보는
카를로 로벨리의 특별하고 감각적인 물리학 모험
≪모든 순간의 물리학≫, ≪보이는 세상은 실제가 아니다≫,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세계적인 이론 물리학자 카를로 로벨리가 또 한 번 시공간에 관한 매력적인 이야기로 찾아왔다.
카를로 로벨리의 저서 중 국내에서 네 번째로 번역 소개되는 이 책은 그가 대학생일 때 호기심을 가졌던 ‘양자중력’에 관한 이야기에서 시작된다.
20세기 과학혁명의 산물인 양자역학과 일반상대성이론은 시공간에 대한 우리의 관념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았다. 하지만 서로 양립하기 어려울 정도로 세계관과 사고방식이 달랐고, 이들을 동시에 포괄하는 통합이론은 불가능해 보였다. 카를로 로벨리는 이 문제의 해결을 평생의 업으로 삼고, 끈이론을 대신할 새로운 루프양자중력이론을 수립하는 데 오랜 시간 공을 들였다.
양자중력이라는 도전의 길 위에서 다양한 학자들과의 만남, 새로운 물리학 이론을 만들어내는 산고의 과정을 겪으며, 그는 시공간에 관한 본질적인 질문들에 부딪쳤다. 우주는 결코 인간의 시계 속에 살지 않는다는 사실과 시공간에 대한 새로운 시각들을 찾아가면서, 그는 ‘시간 없이’ 우주를 이해할 수 있는 물리학의 대답을 구하게 된다.
과학을 향한 열정과 이 세계에 대한 매력적인 영감이 가득한 그의 물리학 여정을 함께 따라가보자.
‘진짜 세계’를 완성하기 위한
카를로 로벨리의 끝없는 물리학 여정
20세기 과학혁명은 두 가지 중대한 사건으로 이루어져 있다. 바로 ‘양자역학’과 ‘일반상대성이론’. 두 이론 모두 실험을 통해 확인되었고, 현대 기술 발전의 많은 부분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두 이론이 세계를 서술하는 방식은 양립이 불가능하다. 마치 서로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각각 수립되었다. 일반상대성이론 교수의 강의 내용은 옆 강의실에서 양자역학을 가르치는 동료 교수가 보기에 말도 안 되는 것일 테고,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우리의 세계는 양립 불가능한 두 이론을 모두 따를 수 없기에,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 둘을 연결해야 했다. 이 임무가 바로 ‘양자중력’의 핵심 문제이다. 세계적인 이론 물리학자 카를로 로벨리는 20대 때 이 문제에 자신의 인생을 몽땅 받치기로 마음 먹었다. 시공간에 대한 근본적인 개념들을 연구할 수 있었고, 도저히 해결할 수 없어 보이는 문제가 그의 마음을 사로 잡았던 것이다.
당시 이탈리에서도 이 문제를 연구하는 사람이 거의 없었고, 교수들도 “막다른 길이나 다름없다.”며 카를로 로벨리의 도전을 만류했다. 하지만 그는 막다른 길로 떠나 그 길에서 공주를 만나고 보석을 구하게 된 ‘조반니노’의 우화를 떠올리며 그 길로 떠났다. 그리고 그는 말한다.
“나는 그 막다른 길에서, 공주와 수많은 보석들을 찾아냈다!”
시간과 공간이 없는 세계,
그곳에서 펼쳐지는 우주에 관한 새로운 이야기
그렇게 카를로 로벨리는 이 문제의 해결을 평생의 업으로 삼고, 초끈이론을 대신할 새로운 ‘루프양자중력이론‘을 수립하는 데 오랜 시간 공을 들여왔다.
그 과정에서 물리학 이론의 토대가 되어온 기존의 공간과 시간 개념의 문제는 무엇인지, 이를 해결하는 데 왜 루프 개념이 필요한지, 루프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루프이론이 추측하는 공간과 시간의 이미지는 무엇인지, 루프이론이 어떻게 중력의 양자효과를 설명하는지, 특히 초기 우주의 대폭발과 블랙홀 내부에서의 운동을 어떻게 설명하는지 등의 문제를 놓고, 이에 관심을 가진 물리학자와 수학자 그리고 철학자들과 진지한 만남과 토론을 계속 이어왔다. 이 책은 이러한 그의 여정을 소상히 담고 있다.
카를로 로벨리에 따르면, 우주에는 그동안 우리가 알고 있던 공간이나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다. 공간은 알갱이화된 중력장들의 연결망이고, 시간은 사건과 사건 간의 관계일 뿐인 것이다. 이는 우리의 인식으로 쉽게 받아들여지기 힘들고, 여러 가지 강력한 궁금증이 생긴다.
정말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과 우주를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우리가 인식하는 과거, 현재, 미래는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이전’과 ‘이후’를 구분하는 것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지금 이순간에도 멈추지 않고 움직이는 시계 초침은 어디를 향하고 있을까?
이러한 시공간에 관한 본질적인 질문들을 시작으로 ‘시간 없이’ 우주를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시각에 대한 물리학의 대답을 찾아나간다. 늘 그렇듯, 카를로 로벨리는 수식 없이 쉽고 명확하고 아름다운 문장들로 이 모험을 생동감 넘치게 그려내고 있다.



고정규
3.5
지성의 역사는 고정된 믿음을 부숨으로써 앎의 지평을 넓혀 온 행위의 반복이었다. 이제 이 잣대에 시공간을 세울 수 있을까?
팁트로닉
2.0
시공간을 구성하는 입자든 루프든 그것을 측정할 장비가 만들어 졌을 때 벌어질 일들에 대한 이야기였다면...
리듬타는제트기
2.0
이미 미치오 카쿠등 수많은 과학자들이 쓴 상대성이론 -양자역학의 구간반복책. 책 내용은 비교적 쉬운 편이지만 더이상의 새로움은 없었다. 이미 상대성 이론에 의해 다른 차원의 존재가 밝혀지고 (중력파의 관측으로 증명되었으며) 양자역학에 의해 이 세계는 확률에 의한 존재하는 다중우주의 가능성이 높으며 다차원이 증명되었으며 시간은 더이상 흐르는 개념이 아닌 존재하는 개념으로 우리는 모두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 3차원의 존재라 시간이 흐르는 것처럼 느껴진다는 이론. 이것은 이미 몇십년 전부터 대두된 얘기로서 더이상 새로울 것이 없다. 이런 내용으로 2021년에 또 책을 내다니 너무나 실망스럽다. 책값이 아깝다.
정경희
3.5
과학적 사고에 대한 애정을 기반으로 자신의 연구 과정을 쉬운 예시를 들어 설명한다. 시간에 대한 아이디어가 흥미롭고 글을 정말 쉬우면서 유려하게 잘쓴다.
박상욱
5.0
나름 과학적 사고를 하는 일반인이라고 생각하는데도 루프양자중력이론을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 끈이론도 어렵기는 마찬가지지만. 시간이 창발현상일 수 있다는 가정, 열역학계에서 엔트로피화의 방향일 뿐 절대적인 실체가 아닐 수 있다는 시각은 정말 새롭고 충격적이다. 다시한번 읽어볼 필요&가치 충분bb!!
915
4.0
철학은 과학을 사랑할 수밖에 없다
아로와나
4.0
당연하게 여겨지는 절대적인 진리를 의심할 수 있는 사고란 얼마나 위대한가.
YQ최
4.0
23.03.18 양자역학과 일반 상대성 이론을 통합하기 위한 루프(양자 중력) 이론에 설명하는 책. ㅈㄴ 어렵고 80프로는 이해가 안된다 저자는 시간과 공간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얘기한다. 시간은 다른 공간이나 물리적 현상들의 상대적 차이에사 비롯된 것이고, 공간은 중력 알갱이들이 연결된 것이라고 주장한다 다만 그는 루프 이론을 포함해 초끈 이론, 다중우주 이론과 같은 최신 물리학 이론들이 실험으로 증명된 것이 아니라 사변적 차원에 머물러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현대 사회의 기술적 패러다임 전환을 일으킨 시발점이 기초 과학이므로 각국 정부가 기초 과학 연구 투자를 늘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과연 양자역학과 일반 상대성 이론을 통합할 제 2의 아인슈타인이 나올까..나오겠지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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