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세금을 알아야 금융을 보는 눈이 트이는 법
1장.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세금 기초 다지기
- 나는 어떤 세금을 얼마나 내면서 살고 있을까?
- 소득 가는 곳에 세금도 간다! 내가 내는 소득세는 어떻게 정해지는 걸까?
- 커피에는 붙고, 병원비엔 안 붙는 세금이 있다?
- 절세와 탈세의 차이는 뭘까?
2장. 내 월급은 내가 지킨다
- 연봉을 12로 나누면 월급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적다?
- 연말정산, 대체 뭘 정산한다는 걸까?
- 연말정산 환급액, 왜 누구는 더 받고 누구는 덜 받는 걸까?
- 내가 받을 연금, 어떻게 잘 굴릴 수 있을까?
- 회사에서 주는 돈, 무조건 세금 떼고 받아야 할까?
- 소확횡도 횡령일까?
3장. 알쏭달쏭 월급 밖 세금 세상
- 월급 말고도 수익이 있다면, 세금은 어떻게 떼야 할까?
- 중고거래 열심히 했을 뿐인데, 사업가가 되었다?
- 돈 많이 벌면 대출도 알아서 나오는 줄 알았는데, 세금이 핵심이라고?
- 수강료 100% 환급해준다는 광고, 정말일까?
- “더 낸 세금, 돌려드립니다!” 진짜 돌려받을 수 있을까?
- 연예인들은 왜 법인으로 건물을 살까?
4장. 똑똑한 투자를 위한 세금 이야기
- 주식 달랑 1주 거래할 때도 세금을 내야 할까?
- 내 주식에는 어떤 쓸모가 있을까?
- 논란의 금투세, 왜들 그렇게 싸웠던 걸까?
- 비트코인에는 세금이 안 붙는다?
- 재테크 왕초보, 투자와 절세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순 없을까?
-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벤처투자, 어떻게 하고 왜 하는 걸까?
5장. 부동산 천리길도 세금 공부부터
- 집값과 세금, 대체 어떤 관계일까?
- 종부세, 뭐가 문제라는 걸까?
- 집을 사고팔 때는 세금을 얼마나 낼까?
- 부모님께 야금야금 돈 받아서 집 사면 국세청도 모르지 않을까?
- 시세보다 싸게 팔리는 집, 이유가 따로 있다?
6장. 모르면 나만 억울해지는 증여, 이젠 남 일이 아닌 상속
- 세금 걱정 없이 주고받을 수 있는 돈은 얼마까지일까?
- 엄마한테 돈 빌릴 때도 이자를 따져야 한다고?
- 결혼 축의금에도, 이혼 후 재산분할에도 세금이 붙을까?
- 주식 증여, 절대 재벌들만 하는 게 아니다?
- 내가 받을 수 있는 상속재산은 얼마일까?
- 평범한 부동산도 두 번 들여다보자! 부동산 상속에 비밀이 있다고?
- 생각만 해도 무서운 상속세, 미리 대비할 수 있을까?
에필로그: 슬기로운 세금 생활을 응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