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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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내며 006 001 들어가며 우리는 학교에 무엇을 기대하는가 015 어떤 교사들의 딜레마 030 1부 교실이라는 정글 102 한 교실 속의 두 세계 모든 수업이 의미 없는 ‘널브러진 애들’ 043 어떤 수업은 필요 없는 ‘공부하는 애들’ 059 103 학생들의 분노와 학교 폭력 섬바디와 노바디의 먹이사슬 073 건드리면 폭발한다, 적대화되는 교사와 학생 083 ‘착한 아이들’은 어떻게 두려운 학생들이 되었나 095 104 서로를 믿지 못하는 교사와 학부모 입시 앞에선 무력해지는 협력 관계 113 누가 내 아이를 지켜주나 125 2부 교무실, 침묵의 공간 205 혼자 바쁜 교사들 두 교사의 하루 139 교사의 ‘진짜’ 일은 퇴근 시간 후에 시작된다 152 206 토론이 사라진 교무실 벌떡 교사의 멸종 163 혼자 맞서야 하는 교사들 173 교사들의 대화에 교육이 없다 180 207 교사, 교무실의 외로운 섬들 ‘내 수업’을 할 수 없는 교사들 195 무한책임과 무책임으로 나뉜 교무실 213 3부 성장 대신 무기력만 남은 학교 308 교사들은 어떻게 ‘순응’하게 되었나 같은 교사, 다른 신분 233 교직이 아직도 철 밥그릇이라고? 242 성과급, 돈이 아니라 가치를 둘러싼 싸움 249 309 교무실의 세대 갈등, 이어지지 않는 경험 불화했던 선배 교사와 순응하는 후배 교사 259 ‘꼴통’ 편인 선배 교사 대 ‘범생이’ 후배 교사 272 010 학교는 다시 가르침의 공간이 될 수 있을까 침묵, 자신과 타인을 지키는 방법 289 타자와 만나지 않고 교육은 불가능하다 296 교사들이 둥그렇게 모여 앉아야 하는 이유 310 참고문헌 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