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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말 |감사의 말 머리말: 코로나19 시대의 좀비 서문: 선한 싸움 1장 부자 감세: 좀비는 왜 그토록 강할까? 최강 좀비 | 트윙키 시대의 교훈 | 역사상 최악의 세금 사기 | 트럼프 세금 사기 2단계 | 트럼프 감세는 어쩌다 물거품이 되었을까? | 트럼프의 감세 정책, 소문보다 훨씬 해롭다 | 부자 중세重稅의 경제학 | 엘리자베스 워런, 시어도어 루스벨트 역할을 하다 2장 누구를 위한 무역 전쟁인가? 과장된 세계화와 반발 | 아, 얼마나 트럼프스러운 무역 전쟁인가! | 동맹국들은 미국을 신뢰할까? | 관세가 다시 부패로 얼룩지다 3장 불평등을 감추려는 좀비들 기울어지는 미국 | 부자, 우파, 그리고 사실: 소득 분배 논쟁을 해부하다 | 대학 졸업자 대 과두 정치 | 돈과 도덕 | 저임금은 로봇 탓이 아니다 | 트럼프 지지 지역은 왜 그럴까? 4장 점점 극단으로 치닫는 보수주의 운동 보수주의 | 구태舊態당 | 에릭 캔터와 운동 보수주의의 종말 | 중도 우파라는 엄청난 착각 | 미국 정치에 부재한 부류들 5장 이크! 사회주의! 21세기 빨갱이 사냥 | 자본주의, 사회주의, 그리고 가짜 민주주의 | 덴마크는 이상 없다 | 미국의 사회주의는 급진적이지 않다 6장 기후 변화 부정: 좀비의 활약 가장 중요한 문제 | 트럼프와 찰거머리 같은 기후 변화 부정론자들 | 기후 변화 부정론자들의 악행 | 기후 변화 부정, 트럼프주의를 낳다 | 그린 뉴딜을 준비하자 7장 트럼프 정치의 본질 이 어찌 최악이 아니겠는가 | 공화당 정치의 편집증적 행태 | 트럼프, 그리고 사기로 점철된 특권층 | 트럼프는 포퓰리스트가 아니다 | 당파심, 기생충, 그리고 양극화 |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백인 민족주의 | 누가 낸시 펠로시를 두려워하는가? | 트럼프 시대의 진실과 미덕 | 보수주의의 극악무도한 마지막 일전 | 남성성, 쩐, 매코널, 그리고 트럼프주의 8장 언론은 어떻게 정치를 내리막길로 몰아넣었는가 가짜 뉴스를 넘어서 | 미끼 상술 | 언론이 사소한 문제에 집착하는 이유 | 경제 분석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 | 왜 거짓말쟁이를 거짓말쟁이라 부르지 못하나 | 사실을 보도할 것인가, 빈정대는 악담을 할 것인가 9장 사회 보장 제도 구하기 전쟁에 기댄 카키 선거, 그 후 | 사회 보장 제도에 드리우는 불안 | 야바위와 다름없는 우파의 논리 | 사회 보장 제도가 실패하리라는 믿음 | 사회 보장 제도가 주는 교훈 | 민영화의 추억 | 정부가 탁월하게 잘할 수 있는 부문 10장 보편적 의료 보험을 물어뜯는 좀비들 유용한 정책을 개발하자 | 병든 의료 보험 | 의료 보험에 대한 기밀 사항 | 국민 의료 보험이 테러의 온상이라고? | 보험 회사의 지연 전술 | 의료 보험이라는 희망 | 공포, 삼진 아웃 | 오바마케어, 실패에 실패하다 | 상상이 빚어내는 의료 보험 공포 11장 오바마케어를 향한 공격 잔혹한 이익 집단 | 부담적정보험법이 선택한 세발의자 | 오바마케어의 매우 안정되고 비범한 특성 | 병들면 죽기 전에 먼저 파산한다 | 의료 보험 시행까지 민주당이 걸어온 행보 12장 거품과 붕괴 공포의 총합 | 거품이 꺼지다 | 쉬익 소리 | 금융 위기에 다다르는 혁신의 길 | 매도프 경제 | 무식쟁이 전략 | 아무도 부채를 모른다 13장 위기 관리를 방해하는 그릇된 믿음 거시 경제학이 올린 개가 | 불황 경제학이 돌아왔다 | IS-LM 모델 | 경기 부양 비용 계산(공부벌레용이지만 중요한) | 오바마 격차 | 비극적 결말을 맞은 경기부양책 14장 진지하고 점잖은 척하는 긴축 좀비 매우진지한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