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말 | 직관이라는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여행
1부 직관, 논리의 허를 찌르다
1장 | 느낌에도 이유가 있다 - '배짱'의 심리학
연애는 계산이 아니라 느낌 | 너무 많이 아는 게 문제다 | 야구선수가 공을 낚아채는 기법
경찰관의 육감 | 과연 직관을 믿어도 될까?
2장 | 때로는 적은 것이 유리하다 - '절제'의 심리학
모든 걸 기억하는 남자의 비애 | 작은 시작의 중요성 | 세상에서 가장 간단한 펀드 투자 전략
집단적 무지가 펀드 전문가보다 낫다 | 선택의 폭이 좁을수록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
덜 신중할수록 최상의 결과를 얻는다 | 직관은 정보를 무색하게 한다
3장 | 직관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 무의식적 지능
헨리 8세의 '사형 상상' 놀이 | 인간의 두뇌는 정보의 한계를 초월한다
시선을 읽으면 마음이 보인다 | 무의식적 직관을 의식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려면
배우자의 행동을 변화시키는 방법
4장 | 직관은 어떻게 진화해왔는가? - 진화된 두뇌
환경에 의해 다듬어진 능력들 | 적응시킨 도구상자 열기 | 전화된 능력의 목적
인간과 기계의 직관 | 인간과 침팬지의 직관 | 남성과 여성의 직관
5장 | 직관은 환경에 어떻게 반응하는가? - 적응하는 정신
해변 위의 개미 | 미로 속의 쥐 | 기업 문화 바꾸기 | 환경의 구조를 주목하는 이유
어느 누가 미래를 예측하는가 | 예측 불가능한 경우에는 단순한 법칙이 미덕
최적의 전략이 아니라 만족할 만한 전략이 있을 뿐
6장 | 직관이 논리적일 수 없는 까닭 - '초월'의 심리학
연쇄점의 모순 | 직관은 논리를 초월한다
2부 직관, 세상을 바꾸다
7장 | 이름이 운명을 결정한다 - 재인 어림법
재인 기억, 가장 원초적이고 심리적인 매커니즘 | 재인 어림법, 추론과 선택을 위한 도구
FA컵 승자 예측하기 | 윔블던선수권대회 승자 예측하기 | 적을수록 효율성이 높다
지식의 양에 좌우되는 망각 효과 | 어설프게 똑똑한 사람보다 무지한 사람이 이긴다
기업이 이미지 광고에 치중하는 이유 | 인지도를 무시한 결정이 가능한가?
8장 | 한 가지 이유로 충분하다 - 순차적 의사 결정
단 한 가지 이유로 배우자를 선택한다 | 대중의 1차원적인 정당 선택 방식
순차적 의사 결정의 놀라운 효과 | 세상을 단순하게 디자인하기
9장 | 의사들은 똑똑한 바보다 - '빠르고 간단한 나무'
의사는 환자를 믿을 수 있는가? | 환자는 의사를 믿을 수 있는가? | 의사들의 딜레마
직관이 치료 결정을 향상시킬 수 있는가? | 의사의 판단력을 향상시키는 방법
10장 | 아무튼 잘못이라는 건 안다 - 도덕적 직감
대학살에 가담한 보통 사람들 | 장기기증, 도덕적 의무인가 사회적 규범인가?
도덕적 행위의 본질에 대한 이해 | 도덕적 직관의 3원칙 | 도덕적 기구들의 딜레마
납치된 여객기를 격추해야 하는가? | 거래는 비도덕적인가?
11장 | 공동체 사회를 향한 출발점 - 사회적 본능
원초적 본능 | 신뢰, 공동체 본능의 생명 | 투명성이 신뢰를 창출한다
모방의 유효기간 | 사회를 변화시키는 심리적 요인들
나오는 말 | 직관 없이 이룰 수 있는 것은 없다
감사의 말
주석
참고 문헌
옮긴이의 말 | 직관을 '배짱'있게 실천해야 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