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005
Part 1. 별거 없습니다, 후루꾸입니다
01 블로그의 시작
02 블로그에 관한 질문
03 라섹 후기
04 플라잉 요가 후기
05 기인열전
06 훈련소에서 항문 검사받은 이야기
07 회사에 관한 짧은 생각
08 의사에게 혼난 이야기
09 나이를 들어간다는 것
10 나의 경제 관념에 대하여
11 삶을 대하는 태도
Part 2. 이상한 영화를 끝까지 보는 사람
12 우리의 삶이 영화라면
13 피자 배달 아르바이트 이야기
14 피자헛에서 만난 사람들
15 기록을 이기는 기억
16 게으른 자는 혐오하고 부지런한 자는 사랑한다
17 호떡과 쿵푸
18 실수에 대하여
19 사랑한다면 경외하라
20 자기 자신도 경외하라
21 우리는 무엇으로 사는가
22 무기력보다 높이 뛰어오르자
23 죽음에 대하여
Part 3. 예미니의 일상
24 대학교 이야기
25 아르바이트 이야기
26 인생을 망치는 말투
27 수면다원검사 후기
28 이룬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 때
29 힘든 시기를 넘기는 방법
30 취향의 모순
31 남들의 의견이 신경 쓰일 때
32 모르는 걸 모른다고 하기엔 너무나 몰라서
33 무례한 사람들을 대하는 방법
34 냉소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Part 4. 그렇게 후루꾸가 된다
35 김훈욱과 시골 소녀
36 김훈욱과 〈스노우 브라더스〉의 추억
37 김훈욱과 지구 멸망
38 김훈욱과 첫 학교 생활
39 김훈욱과 분신사바
40 김훈욱과 병아리들
41 김훈욱과 컴퓨터반
42 김훈욱과 먹보의 길
43 김훈욱과 랜선 인생
44 김훈욱과 이상한 학원 선생님
45 김훈욱과 인천 생활
46 김훈욱, 세상으로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