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릭스로 철학하기

윌리엄 어윈さん他1人 · 人文学
34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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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로 철학하기>는 제목에서부터 선명히 그 성격이 드러나듯이 대중을 위한 '철학 교양서'를 지향한다. 영화 '매트릭스'를 철학과 접목시켜 철학적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는 매트릭스 안에 살고 있나>와 차별화된다. 엮은이 윌리엄 어윈이 '네오와 소크라테스가 겪는 운명의 유사성'이라는 모티프로 책의 첫 장을 열기 시작하면, 뉴욕 주립대 철학과 교수 배리 스미스와 미데일 대학 철학과 교수 제럴드 에리온이 바통을 이어받아 이 영화가 데카르트의 고민을 반복했음을 보여준다. 그 밖에도 이 책에는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는 많은 철학자들 - 칸트와 도스토예프스키, 사르트르. 붓다, 마르크스, 라캉, 보드리야르, 비트겐슈타인, 하버마스, 레비스트로스, 아도르노 그리고 몇 해 전 타계한 분석철학자 콰인에 이르기까지 - 과 그들의 사상이 펼쳐지면서, 대중들을 철학으로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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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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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次

서문_ 마음속의 가시를 지녀본 적 있는 우리 모두를 위한 책 SCENE 1 _마음의 감옥 -당신은 아무것도 모른다 1. 네오와 소크라테스 그리고 그들을 곤경에 빠뜨린 의문들 2. <매트릭스>는 데카르트를 반복한다 : 삶은 악령의 기만 3. 보기, 만지기, 믿기...진실은 어디에? SCENE 2 _가상의 스테이크 4. 인공 낙원 대신 진실의 사막을 걷겠다 : 네오와 도스토예프스키의 '지하 생활자' 5. 예기치 않게 삼켜 버린 쓴 약 : <매트릭스>와 사르트르의 <구토>가 보여주는 실존적 본래성 6. 영화에 열중할수록 우리는 빨간 약을 선택하게 된다 : 허구에 대한 진실한 반응의 역설 SCENE 3 _윤리학과 종교의 토끼 구멍 아래로 7. 숟가락은 없다 : 불교의 거울에 비춰 본 <매트릭스> 8. 모든 종교는 참되다 : <매트릭스>가 보여 주는 종교적 다원주의 9. 우리가 '그'다! : 칸트가 설명하는 매트릭스 작동법 SCENE 4 _진실의 사막 10. 인공적인 마음은 가능한가 : 기계가 만들어 낸 영혼 11. 매트릭스는 부도덕하지 않다 : 신유물론과 주체의 죽음 12. 네오는 자유로운가 : 자유의지와 운명론의 불가사의한 통합 SCENE 5 _출구를 찾아서 - 매트릭스 해체하기 13. 매트릭스, 마르크스 그리고 건전지의 생애 14. <매트릭스>, 현실과 시뮬레이션의 사라지는 경계 15. <매트릭스>, 가해자의 히스테리 또는 새도매저키즘의 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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