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문학의 종언

가라타니 고진
380p
購入可能なサービス
評価分布グラフ
平均4.0(72人)
評価する
4.0
平均評価
(72人)
일본에서 2005년 11월에 출간된 가라타니 고진의 최신작 <근대문학의 종언>을 완역했다. 가라타니 고진이 30년 넘게 펼쳐온 기존의 작업을 총체적으로 검토하며, 그 이후 이루어질 새로운 전개에 대해 암시하는 책이다. '문학의 종언'을 둘러싼 세 편의 논문과, <일본근대문학의 기원>과 <트랜스크리틱>과 같은 주요저작에 대한 지은이 자신의 해설을 담았다.

[디아스포라영화제 개최]

단, 5일 간 인천에서 만나요!

디아스포라영화제 · AD

評価分布グラフ
平均4.0(72人)

[디아스포라영화제 개최]

단, 5일 간 인천에서 만나요!

디아스포라영화제 · AD

著者/訳者

レビュー

7

目次

- 일러두기, 발표지면 일람 - 한국어판 서문 - 옮긴이 서문 1부 근대문학의 종언 1. 번역가 시메이 - 일본근대문학의 기원으로서의 번역 2. 문학의 쇠퇴 - 소세키의 <문학론> 3. 근대문학의 종언 2부 국가와 역사 1. 역사의 반복에 대하여 반복적인 구조를 파악한다 소비자에게 조국은 없다 주권의 방기로서 헌법 9조 2. 교환, 폭력, 그리고 국가 기반으로서 교환형태 어소시에이션이라는 X 자본주의를 지양한다 네이션의 구조 국가와 폭력 신용은 국가에 의거하지 않는다 국가의 민영화에 대하여 대항운동으로서의 비폭력 국가는 초자아를 갖는다 환경과 제3세계 네이션의 위상 트랜스크리틱 - 이동하는 비평 3부 텍스트의 미래로 1. 아이러니 없는 종언 일본근대문학의 기원을 둘러싸고 외국에 간다는 것 이론, 철학, 비평 일본문학은 죽었다 2. 와야 할 어소시에이션이즘 끝이 없는 텍스트 '근대문학'의 종언 이후 보편성을 새긴다 소모전략 또는 진지전의 가능성 NAM을 되돌아보고 X=어소시에이션이란 무엇인가 어소시에이션의 계기로서 렌쿠 어소시에이션이라는 보편성 데리다적 폐색을 넘어선다 네그리&하트의 '다중'을 검증한다 종속이론의 붕괴 생산과정에서 유통과정으로 '희사'라는 아이디어 부의 재분배를 헌법 9조와 국가의 '초자아' 인터넷의 가능성과 함정?282 '처음부터 읽는' 독자들에게 아이러니에 대항하여 - 저자 후기 - 옮긴이 해제 : 문학의 종언과 약간의 망설임 - 인명 색인 부록 가라타니 고진 연보 가라타니 고진 저작목록 가라타니 고진 주요저작 목차

この作品が含まれたまとめ

4
  • 出典
  • サービス利用規約
  •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会社案内
  • © 2024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