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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은이의 말 메이 여는 글 김영옥 시민으로서 돌보고 돌봄 받기 전희경 ‘보호자’라는 자리 전희경 ‘병자 클럽’의 독서 메이 젊고 아픈 사람의 시간 전희경 치매, 어떻게 준비하고 있습니까? 이지은 시간과 노니는 몸들의 인생 이야기 김영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