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지금까지 웹 사이트 설계도를
모두 공개한 책은 없었다!
쇼핑몰 제작 전 과정을 따라 하며
웹 기획자의 일을 구체적으로 배우는 책!
“단언컨대, 실무 2년보다 이 책 한 권이 낫습니다.”
고객은 못 보는 관리자용 화면 정의서까지, 쇼핑몰 설계도를 모두 공개!
실무 2년보다 이 책 한 권이 낫다! 꼭꼭 눌러 담은 웹 기획의 정석을 만나라!
글로 배워서는 자전거를 탈 수 없다. 기획도 마찬가지. 저자는 기획이란 누구나 배워 익힐 수 있는 실무적인 기술이기 때문에 직접 해 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학습 방법이라고 주장한다. 이 책에서는 기획자가 쓰는 문서 양식과 쇼핑몰 웹 사이트를 만드는 전 과정과 공개했다. 한 단계씩 순차적으로 실습하면 진짜 웹 기획자의 일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다. 장과 절이 끝날 때마다 실무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과제를 ‘도전! 웹 기횔 실무’와 ‘돌발! 의뢰인의 변심’ 코너로 구성한 것도 눈에 띈다. 게다가 이용자용 화면 정의서는 물론, 일반인은 못 보는 관리자용 화면 정의서까지 통으로 담았으니, 이 책, 말 다 했다. 양이 많다고 걱정 마시라. 저자의 12년 실무 노하우가 담긴 화면 정의서 작성 방법과 꼼꼼한 해설은 자전거를 배울 때 뒤를 잡아 주는 아빠의 손처럼 든든하다.
웹 기획 분야 취업 준비생부터 웹 기획자로 전직하길 원하는 디자이너와 개발자 그리고 웹 사이트를 발주하는 클라이언트까지, 웹 사이트를 제대로 만들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
“12년 차 선배에게 배우세요.”
- 신입 사원에게 설명한다 생각하고 알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첫째마당에서는 실무 현장이 기획자에게 요구하는 업무 능력을 체계적으로 배운다. 디자이너, 퍼블리셔, 개발자의 역할과 협업 방법부터, 웹 사이트를 만드는 과정까지 신입 사원에게 설명하듯 알기 쉽게 정리했다. 업무가 앞뒤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웹 기획자는 구체적으로 어느 시점에 어떤 일을 하는지, 누구와 함께 일하는지, 어떤 언어로 소통하는지를 알면, 돌발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웹 기획자는 PM(Project Manager)의 여러 역할을 겸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을 통해 전체를 조망하는 넓은 시야와 하나의 팀으로 일하는 방식을 흡수하길 바란다.
“기획자가 일하는 방식을 그대로 배우세요.”
- 웹 기획 문서 양식과 쇼핑몰 제작 전 과정을 수록했습니다.
둘째마당에서는 벤치마킹 보고서, 기능 정의서, 정책 정의서 등 웹을 기획할 때 꼭 사용하는 문서와 그 작성 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운다. 웹 기획자에게 문서는 업무의 결과물이자 팀원과 고객을 설득하는 커뮤니케이션 도구이다. 각 문서의 의미와 방법까지 깊이 있게 배워야 어떤 프로젝트를 만나든 자유자재로 쓸 수 있다.
언제, 어떤 문서를, 어떻게 사용할지는 ‘라라마켓’이라는 가상의 웹 쇼핑몰 기획 과정을 그대로 따라가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이처럼 실무에서 쓰는 문서와 일하는 방식을 그대로 담았기 때문에 초보자라도 이 책 한 권을 통해 하나의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력자가 될 수 있다.
“진짜 웹 사이트를 의뢰받은 기획자처럼!”
- 일반인은 볼 수 없는 관리자용 화면 정의서까지 공개합니다
셋째마당에서는 이용자 화면 정의서와 관리자 화면 정의서를 둘 다 배운다. 일반인이 관리자용 화면 정의서를 접하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이 책은 쇼핑몰 관리자가 어떤 화면을 보고 주문을 접수받고 회원을 관리하는지 하나도 빠짐없이 보여 준다.
화면 정의서는 디자이너, 퍼블리셔, 개발자의 작업 지침서이자 둘째마당에서 작성한 필수 문서가 전부 반영된 웹 기획자의 최종 산출물이다. 그렇게 때문에 디자이너, 퍼블리셔, 개발자에게 어떤 정보를 어떻게 전달해야 하는지 웹 기획 과외를 하듯 차근히 설명했다. 화면 정의서를 작성할 때 무엇을 유의해야 하는지 업계 선배의 마음으로 집필했고, 로그인 화면부터 게시판 하나까지 입문자 입장에서 궁금할 내용이라고 생각되면 지면을 많이 할애해서라도 책에 꼭 넣었다.
“전문가의 화면 설계 도구를 배우세요.”
- 당신의 첫 번째 웹 프로토타이핑 도구, 파워모크업의 활용법을 최초로 소개합니다
업계에서 가장 많이 쓰는 웹 프로토타이핑 도구는 파워포인트이다. 기능이 뛰어난 전문 유료 프로그램도 많지만 협업하는 팀원이나 클라리언트도 같은 프로그램을 써야 호환이 되기 때문에 이용자는 그리 많지 않다. 이 책에서 실습할 파워모크업(PowerMockup)은 파워포인트의 대중적인 강점은 그대로 유지한 채 조금 부족했던 스케치 기능을 보완해 주는 애드온(add-on) 프로그램이다. 간단한 설치만으로 당신의 파워포인트를 전문 웹 기획자의 도구로 바꿀 수 있다. 사용법은 파워포인트와 같아서 별도로 사용법을 익힐 필요가 없다는 점도 장점이다. 파워포인트만 있으면 누구나 파워모크업을 덧붙여 쓸 수 있기 때문에 입문자부터 숙련자까지 사용층이 매우 넓다. 파워모크업은 7장에서 실습을 통해 자세히 배울 수 있다.
“반응형 웹 기획 방법까지 한번에 배우세요.”
- 기획의 원리는 같다! 모바일용 웹 화면 기획도 문제없습니다.
반응형 웹을 만들 때는 모바일 화면을 먼저 기획할까? PC 화면을 먼저 기획할까? 정답은 후자다. PC 화면을 먼저 기획한 후 모바일 화면은 화면 크기를 고려해서 PC 화면의 기능 중 일부를 생략하는 등 간결하게 수정하는 방식으로 기획한다. 하지만 모바일 기기가 갖고 있는 몇 가지 특징만 추가로 고려할 뿐 PC와 모바일 둘 다 기획의 원리는 다르지 않다. 따라서 PC 화면을 기획할 수 있다면 모바일 화면도 수월하게 기획할 수 있다. 모바일 화면을 기획할 때 유의할 점은 셋째마당의 스페셜 코너에서 별도로 소개한다.
“돌발! 의뢰인의 변심! 도전! 웹 기획 실무!”
- 실습 비중을 높였습니다. 학원, 대학 교재로도 좋습니다.
실무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업무를 미리 연습할 수 있도록 실습 과제의 비중을 높였다. 입문자라도 실전 감각을 울 수 있게 [도전! 웹 기획 실무] 코너를 배치했다. 화면 정의서를 본격적으로 작성하는 8, 9장에서는 절마다 [돌발! 의뢰인의 변심] 코너가 느닷없이 등장하여, 독자에게 생각거리를 끊임없이 던져 준다. 독자는 의뢰인의 요구 사항을 분석하여 화면 정의서에 어떻게 반영할지 고민해야 한다. 의뢰인의 요구 사항을 기획자답게 해결해 보며 기획 역량을 키울 수 있다. 이렇듯 스스로 생각해 볼 거리가 많기 때문에 교재로도 손색이 없다.
“취준생부터 클라이언트까지 웹 사이트를 제대로 만들고 싶은 사람의 필독서!”
● 웹 기획자가 되고 싶은 취준생
● 물어볼 사수가 없어서 막막한 웹 기획 신입사원
● 웹 기획자로 전향하길 원하는 디자이너 또는 개발자
● 웹 사이트 제작 프로젝트를 맡은 PM
● 새로운 웹 서비스를 준비하는 창업가
● 웹 사이트를 의뢰해야 할 클라이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