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글
간이역은 더 이상 없다 / 안병옥
느림을 기다리는 간이역 / 박병상
'박하사탕' 속의 기차를 만나다 / 박관희
잃어버린 10시간의 기억 '곡선' / 평상필름
새들이 날아가는 법 / 지율
'70일의 허기를 견디어 낸 후, 사랑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지율
비단으로 짠 천성산 / 리타 테일러
지율스님을 어찌할 것인가 / 이계삼
고속철에는 낭만이 없다 / 배병삼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빠른 것이다 / 김해창
철도 공공성 강화의 필요성 / 박흥수
사평역에서 / 곽재구
간이역 / 송종찬
북평역에서 / 강헤환
정선선 풍경 / 신평호
달팽이의 여행 / 이영수
'하늘도 세 평, 꽃밭도 세 평'- 영동선 간이역을 찾아 / 정승현
선이골에 온 까닭은 / 김용희
사평역 / 임철우
사라진(질) 간이역들
부록
제10회 풀꽃상 / 우리가 드린 풀꽃상 / 풀꽃세상은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