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세 편의 강의가 전 세계 지성계를 뒤집다
“이 시대 중요한 문제들은 모두 옳음과 옳음의 싸움이 될 것이다”
★ 아마존 베스트셀러,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 TED 강의 300만 조회 수
★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월스트리트 저널, BBC, 가디언, 퍼블리셔스 위클리 등 언론들의 격찬!
★ 좌-우를 뛰어넘어 전 세계에 화제를 몰고 온 조너선 하이트의 화제작!
세상에는 다양한 정치적 이념, 종교적 믿음, 사회적 가치들이 존재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 중 자신이 선택한 것이 ‘가장 옳다’고 믿는다. 그 ‘옳음’을 위해 집단을 이루고, 행동하며, 심지어 삶의 모든 것을 바치기도 한다. 그렇다면 옳음의 힘은 어떻게 생겨나며, 어떻게 작동하는가. 그 도덕적 우위는 어떻게 해야 가질 수 있으며,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으로 바뀌는가.
그동안 윤리와 정의를 다룬 책들이 도덕적 딜레마의 상황에 “왜 그렇게 하면 안 되는가”에 초점을 맞췄다면 하이트는 직접 인간의 행동을 관찰하고 “우리는 무엇 때문에 그렇게 행동하는가”에 대한 그 이유를 밝혔다. 그는 우리가 흔히 개인의 윤리적 문제 혹은 착한 성격으로 좁게 이해하던 ‘도덕’이 실제로는 인간의 판단과 집단적 행동을 결정하는 매우 강력한 요인이라고 말한다.
그가 굳이 ‘바른 마음’이라는 개념을 제시한 것은, 이 도덕이라는 감정이 가지고 있는 권력으로서의 힘과 개인의 잠재력에 대한 측면을 새롭게 부각하기 위해서이다. 도덕은 사고와 판단의 영역이 아니라 감정과 신체적인 영역에서 더 중요하게 작용하며, 또한 집단적인 힘과 리더십의 문제, 개인의 행복이나 취향의 차원에서도 어떤 신념이나 이념보다 강력하다고 그는 역설한다.
인류학, 심리학, 뇌과학, 진화론 등의 다양한 연구를 바탕으로 ‘바른 마음’에 대한 흥미로운 논쟁과 사고를 불러일으킨 화제의 책. 그동안 도덕과 전혀 상관없다고 생각되던 문화적인 차이, 경제 문제, 정치적인 이슈 등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이미 답이 정해져 있다고 생각한 다양한 문제들이 새롭게 재정립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경제 위기, 정치적 양극화, 집단 간의 갈등 …
이 시대의 중요한 문제들은 모두 옳음과 옳음의 싸움이 될 것이다
우리의 가장 깊은 내면에 숨어 있는
도덕의 강력한 힘을 분석한 단 한 권의 책!
★ 아마존 베스트셀러,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
★ TED 강의 300만 조회 수 ★
★좌-우를 뛰어넘어 전 세계에 화제를 몰고 온 조너선 하이트의 화제작!★
뉴욕 타임스, 워싱턴포스트, 월스트리트 저널, BBC, 가디언, 퍼블리셔스 위클리 등 언론들의 격찬!
미국 국제외교전문지 <포린 폴리시> 선정 ‘세계 100대 사상가’,
영국 정치평론지 <프로스펙트> 선정 ‘세계의 사상가 65’
“이 책에서 나는 사람들이 왜 이편저편으로 나뉘는지 그 이유를 설명하려 하였다.
그 답은 이제까지와 달리 어떤 정치적 성향이나, 종교적 이념 때문이 아니다.
어떤 사람은 선하고 또 어떤 사람은 악해서가 아니다.
그보다는 우리의 마음이 집단적 바름을 추구하도록 만들어져 있기 때문이다.
인간은 지극히 직관적이고, 전략적인 존재다. 그리고 그것을 움직이는 것은
바로 ‘도덕’이다. _ 본문 중에서
진보와 보수는 왜 그렇게도 말이 안 통할까? 길을 가다 학생이 노인에게 반말하는 모습을 봤을 때 우리가 왜 기분이 나쁠까? 스포츠 경기가 있을 때마다 새벽까지 깨어 대한민국을 응원하고, 우리 팀의 성과를 위해 나의 사생활을 포기하며 일에 몰두할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일까? 이렇게 전혀 다르게 보이는 문제들을 관통하고 있는 심리가 있다면 그것은 과연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바른 마음’의 힘이다.
세상에는 다양한 정치적 성향, 종교적 믿음, 사회적 가치들이 존재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 중 하나를 선택하는 데 큰 혼란을 느끼지 않는다. 너무나도 쉽게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고르며, 때로는 그 하나를 위해 삶의 모든 것을 바치기도 한다. 그렇다면 그 다양한 가치들 중 어떤 것이 다수의 가치가 되며, 경쟁에서 승리하며, 세상을 바꾸고, 새로운 힘을 만들어내는가.
TED 강의 세 편으로 지성계를 뒤집다
전 세계 석학들과 언론들은 왜 ‘바른 마음’에 주목하는가
뉴욕대학 스턴 경영대학원 교수이자 현재 영미권의 가장 ‘핫’한 사회심리학자 조너선 하이트는 이 책 《바른 마음The Righteous Mind》을 통해 인간의 사고와 행동의 근원에 놓인 ‘바른 마음’을 발견한다. 2008년 하이트의 ‘진보와 보수의 도덕적 뿌리’라는 묵직한 주제를 다룬 18분짜리 TED 강의는 게시되자마자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후 ‘종교, 진화와 자기 초월의 행복’, ‘공동의 위협이 어떻게 공통의 (정치적) 합의를 만들어내는가’ 등 세 편의 강의는 300만이 넘는 폭발적인 조회 수를 기록하며 전 세계에 화제를 몰고 왔다.
오랜 시간 도덕의 감정을 연구해온 저자는 2008년 TED 강의 내용을 더 확장하고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집대성하여 2012년 《바른 마음》을 출간했다. 이 책은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좌-우를 막론하고 모든 언론과 지식인으로부터 큰 관심을 얻었으며, 학술서로는 드물게 아마존 베스트셀러 10권에 올랐다.
‘인류의 자기 이해에 기념비적인 공헌을 한 책’(뉴욕 타임스), ‘정치, 종교, 인간 본성에 관한 우리의 사고와 대화 방식을 바꿀 만한 책’(미국공영라디오 NPR), ‘도덕의 세계가 가진 풍부한 복잡성과 그것에 잠재된 융통성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는 책’(커커스 리뷰) 등의 찬사는 물론이거니와, 세계적 언론들이 앞다투어 그를 주요 사상가로 선정했고, 심리학계는 물론, 정치, 경제 분야에서도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 역시 출간되기 전부터 다양한 분야의 학자들이 하이트의 탁월한 통찰력에 감탄하며, 이 책을 언급해왔다.
인간의 가장 깊은 내면에 숨어 있는 ‘바른 마음’의 강력한 힘
수천 년을 지배해온 도덕 프레임을 완전히 뒤엎다
이 책에서 하이트는 도덕심리학의 세 가지 원칙을 재정립했다. 그동안 윤리와 정의를 다룬 책들이 도덕적 딜레마의 상황에 “왜 그렇게 하면 안 되는가”에 초점을 맞췄다면 하이트는 직접 인간의 행동을 관찰하고 “우리는 왜 이렇게 행동하는가”에 대한 그 이유를 밝혔다.
그는 우리가 흔히 개인의 윤리적 문제 혹은 착한 성격으로 좁게 이해하던 ‘도덕’이 실제로는 인간의 판단과 집단적 행동을 결정하는 매우 강력한 요인이라고 말한다. 그가 굳이 ‘바른 마음’이라는 개념을 제시한 것은, 이 도덕이라는 감정이 가지고 있는 권력으로서의 힘과 개인의 잠재력에 대한 측면을 새롭게 부각하기 위해서이다. 특히 도덕이 사고와 판단의 영역이 아니라 감정과 신체적인 영역에서 더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으며, 집단적인 힘과 리더십의 문제, 개인의 행복이나 취향의 차원에서도 어떤 신념이나 이념보다 더 강력하다고 역설한다.
□ 제1원칙. 바른 마음은 철저히 이기적이며 전략적이다
칸트의 의무론과 벤담의 공리주의 차원에서 논의된 도덕은 도덕=이성이라는 도식을 공식화했다. 하지만 도덕적 판단 역시 매우 직관적이며 감정적이다. 서로의 동의하에 인육을 먹은 사람, 죽은 닭을 가지고 성행위를 한 후 요리해 먹는 사람 등 다른 사람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것은 아니지만 듣는 순간 역겨운 기분이 드는 행위들이 있다. 사람들에게 왜 도덕적으로 바르지 않은지를 설명해달라고 하면 우리는 도덕적 직관이 순식간에 내린 판단에 맞게 이성이 이유를 찾아내는 추론을 시작한다.
또한 ‘도덕’이
김태우
4.5
"왜 저렇게 살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어~!" 라는 말을 자주 하는 사람들은 꼭 읽어보길. 그리고 자신의 편협함에서 꼭 벗어나길...
이준호
4.0
정직한 사람들도 기회만 주어지면 상당수가 남을 속이려 든다. 우리의 연구 결과를 보면, 나쁜 놈 몇이 보통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니었다. 그보다는 사람들 대다수가 남을 속이는 것으로 나타났고, 남을 속이는 것은 소소한 수준이었다. -159p- - 기존의 통념을 뒤집어주는 좋은 책이었고, 저자의 주장에 적절한 사례들이 제시되서 되게 설득력이 있는 책이었다.
애솔킴
5.0
내용 자체도 훌륭하지만, 무엇보다도 저자가 책을 쓴 방식(과감한 주장을 세상 친절한 방식으로 서술한다)이 더 없이 훌륭하다. "사피엔스"가 혁신적인 역사책이었다면, "바른마음"은 혁신적인 도덕책이다.
김인영
5.0
EBS 인문학 강의를 보다가 꽂혀서 읽게된 책. 옳고 틀리다 따질 것이 아니라, 모두 옳으나 그 성향의 차이를 인정하는 데에 의의가 있다. 옳고 그름과 함께 읽으면 더 좋다.
샌드
4.0
몇몇 책이 옳고 그름을 단순히 나눠서 하고자 하는 말을 풀어간다면, 이 책은 내 옳음의 영역과 타인의 영역이 서로 겹쳤을 때 사람들은 어떤 마음을 가지고 행동하는가를 흥미롭게 쓴 책입니다.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책은 너무 많아서 이젠 잘 안 읽게 되는 면이 있는데, 왜 그런 행동을 하는가에 대한 책은 조금 더 근원적인 물음을 던지고 있어서 저한테는 훨씬 흥미로운 면이 있습니다. 이 책은 옳고 그름을 섣불리 나누지 않으니 메세지를 전달하는 데 있어 한가지에 쏠리지 않는 모습이 저한테는 상당히 좋게 느껴졌습니다. 처음 이 책이 다루는 얘기를 겉으로만 살짝 봤을 땐 착한 얘기만 하는 이상적인 책이 아닌가 했는데, 책을 다 읽고 나면 그런 것보다는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수많은 행동을 다시 바라보게 만드는 길로 자연스럽게 인도하는 힘이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책에 전체적인 어떤 흐름이라는 게 있을 때, 더 좋은 부분과 덜 좋은 부분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책을 읽고 났을 때 도덕성에 관해 해본 적 없는 생각을 자연스레 던진다는 것만으로도 이 책을 읽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김동원
4.5
인간의 본능과 행동기제를 심리적으로 파악함으로써 사회적 갈등과 대립(종교나 정치등)의 원인을 찾고 아주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한다. 경우에 따라선 뛰어난 대인관계 지침서나 처세술 강의로 읽힐 수도 있다(내가 그랬음) 제목이 주는 뉘앙스처럼 '차카게 살자'라는 책은 절대 아니다. . 책 중간에 논쟁에서 이기는 법을 말하는 부분이 있는데, 다소 뻔한 이야기일 수 있지만 바로 이거다. 싶었다. . 종교인과 무신론자, 보수주의와 진보주의등의 사이에서 편향되지 않은 중립적 시각의 서술이 책을 더 맘에 들게했다. . - 공감이야 말로 서로가 바르다는 확신을 녹이는 해독제이다 -
박범수
4.0
도덕 직관은 이성에 선행한다.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의 연장선에서 읽으면 좋다. 인간의 도덕성은 본질적으로 우파에 가깝다는 주장이 두 책을 가르는 중요한 차이점이라고 생각한다.
Wonjun Gong
5.0
제목이 안티인 책. 읽으면 세계관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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