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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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5장 명예가 말썽을 부리다/ 제116장 바스코 칼보를 만나다/ 제117장 타타르의 침략/ 제118장 조르쥬 멘데스 기회를 잡다/ 제119장 포르투갈인, 타타르의 영웅이 되다./ 제120장 타타르인들과 페킹으로 가는 길에서/ 제121장 왕을 알현하다/ 제122장 타타르 왕/ 제123장 타타르인 포위를 풀다/ 제124장 타타르 궁전에서/ 제125장 조르쥬 멘데스 타타르에 남다/ 제126장 타타르를 떠나다/ 제127장. 이교도의 지도자 탈라피코르/ 제128장 코친차이나로 가는 길/ 제129장 불 속에 뛰어들어 자살하다/ 제130장 코친의 궁정에 도착한 타타르 대사/ 제131장 코친차이나왕의 금의환향/ 제132장 일본의 발견/ 제133장. 타네가시마의 호기심 많은 왕자/ 제134장. 조총이 일본으로 건너간 과정/ 제135장. 분고의 영주/ 제136장. 총기 사고/제137장. 완쾌된 왕자/ 제138장. 류큐 섬에 표류하다/ 제139장. 해적으로 체포되다/ 제140장. 사형선고를 받다/ 제141장. 인정 많은 류큐의 여인들/ 제142장. 류큐의 태후/ 제143장. 류큐 섬의 간략한 설명/ 제144장. 마르타반으로의 항해/ 제145장. 불쌍한 어린 영주/ 제146장. 힘없는 왕좌/ 제147장. 마르타반에 도착/ 제148장. 마르타반의 포위/ 제149장. 마르타반 항복하다/ 제150장. 항복 의식 제151장. 약탈당한 마르타반/ 제152장. 버마 폭군의 복수/ 제153장. 포르투갈 귀족의 배신/ 제154장. 버마왕, 프로미를 공격하다/ 제155장. 함락당한 프로미/ 제156장. 멜레이타이의 몰락/ 제157장. 새로운 군사 동맹/ 제158장. 칼라미난의 제국으로 가는 여정/ 제159장. 티나고고의 파고다/ 제160장. 지파틸라우의 축제/ 제161장. 티나고고의 끔찍한 회개자들/ 제162장. 포르투갈 여인과의 만남/ 제163장. 칼라미난의 궁전에서/ 제164장. 구세주의 소식/ 제165장. 칼라미난의 왕국에 대한 묘사/ 제166장. 이상한 종족들/ 제167장. 신성한 성자 로링의 장례식/ 제168장. 최고 성직자(Rolim)를 선출하다/ 제169장. 새로운 로링의 등극/ 제170장. 버마 포로생활의 탈출/ 제171장. 고아로 돌아오다/ 제172장. 자바의 여대사/ 제173장. 파수루안을 포위한 데마크왕/ 제174장. 파수루안의 기습/ 제175장. 파수루안에 대한 반격/ 제176장. 잡혀 온 포르투갈인/ 제177장. 어린 암살자/ 제178장. 데마크의 혼란 정국/ 제179장. 구사일생으로 살아남다/ 제180장. 노예로 팔리다/ 제181장. 시암의 포르투갈 용병/ 제182장. 시암왕을 독살한 여왕/ 제183장. 시암의 훌륭한 왕/ 제184장. 왕권을 빼앗은 여왕과 정부/ 제185장. 시암을 침략한 미얀마/ 제186장. 포위된 아유티아/ 제187장. 버마의 최종 습격/ 제188장. 페구의 반란/ 제189장. 시암의 가치에 대해/ 제190장. 폭군 버마왕 암살사건/ 제191장. 디오고 소아르세의 지독한 범죄./ 제192장. 디오고 소아르세의 죽음/ 제193장. 페구의 왕이 된 제민도/ 제194장. 페구를 되찾은 미얀마인들/ 제195장. 여섯 명의 재판관/제196장. 챠우미그렝왕의 승리로 페구로 입성하다/ 제197장. 붙잡힌 제민도/ 제198장. 제민도의 처벌/ 제199장. 제민도의 장례식/ 제200장. 일본으로의 두 번째 항해 제201장. 아버지의 원수를 갚은 왕/ 제202장. 선박에 오른 두 명의 일본인 승객/ 제203장. 말라카에서 만난 프란치스코 사비에르/ 제204장. 함대 수리/ 제205장. 구원자 디오고 소아르세/ 제206장. 펠리스 전투의 승리/ 제207장. 프란치스코 사비에르의 계시/ 제208장. 일본에 간 프란치스코 사비에르/ 제209장. 분고영주의 초대/ 제210장. 분고의 궁정에서/ 제211장. 프란치스코 사비에르와 일본인 승려들/ 제212장. 교리 논쟁/ 제213장. 계속되는 논쟁/ 제214장. 범선의 기적/ 제215장. 프란치스코 사비에르의 죽음/ 제216장. 청렴결백의 기적/ 제217장. 프란치스코 사비에르의 영면/ 제218장. 분고 영주가 보낸 서신/ 제219장. 말라카의 혼란기/ 제220장. 일본으로 가는 길/ 제221장. 중국에 도착하다/ 제222장. 중국의 대지진/ 제223장. 나무젓가락 소극/ 제224장. 포르투갈 사절단 분고의 영주를 만나다/ 제225장. 실패한 복음 운동/ 제226장. 포르투갈로 돌아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