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매 하우스 오늘도 열렸습니다

정자매 · エッセイ
30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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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者/訳者

目次

정자매 하우스 입주민 소개 프롤로그: 이 모든 것의 시작 그들의 속사정 언니, 우리 그냥 집 사자 왜 하필 단독주택이냐고요?! 누구한테 맡겨야 하나 공사 전의 짧은 기록 리모델링, 그 우여곡절의 역사 고칠 수도, 놔둘 수도 없어 입주민을 구합니다 정자매 하우스를 소개합니다 여기가 뭐 하는 곳이냐고 물으신다면 오늘의 책은 심리상담사와 함께 살면 생기는 일 1인숍을 열다 코로나로 나는 동생이 되었다 재택근무로 알게 된 불편한 진실 조식 포함입니다 1차부터 3차까지, 오늘도 올나잇! 옥탑방을 개조해 만든 프라이빗 미술 교실 플리마켓을 열다 날카롭던 첫 장사의 추억 그 하우스 아니고, 그 하우스 맞아요 같이 살기 참 잘했어 오늘은 카레다 마당을 완벽하게 누리는 방법 1 마당을 완벽하게 누리는 방법 2 마당을 완벽하게 누리는 방법 3 긴급 돌봄 서비스 서울 한복판에서 곶감을 만들다 자급자족 라이프 심심한데 김장이나 할까 아찔했던 첫 폭우의 기억 이름은 라이, 성은 또입니다 살아보니 이래요 아래위로 함께 산다는 것 적인가 동지인가 한없이 가혹했던 그해 여름 외출은 싫은데 친구는 만나고 싶어 쿨한 시대, 질척이며 삽니다 에필로그: 우주적 스케일의 집을 꿈꾸다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적당히 쿨하고 적당히 질척이며 살고 있습니다 혼자여도 좋지만 함께라서 더 좋은 조립식 가족의 우주적 스케일의 집 생활기 그저 좋아하는 걸 하고, 좋아하는 사람을 두고 요즘 것들의 사는 법 우리나라 인구의 33% 정도를 차지하는 MZ세대, 소위 말해 요즘 것들은 기존의 룰을 따르지 않는다. ‘세상이 정한 기준이 아닌 나만의 길을 간다’를 외치며 예전에는 그게 정답이라 여겼던 모든 일들을 선택이라 말한다. 직업관도, 연애관도, 결혼관도 이전 세대와는 큰 차이가 있다. 무조건 열심히 일해야 한다 대신 워라밸을 외치고, 나이가 찼기 때문에 연애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곧 결혼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 혼자 산다’를 외치기도 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동거를 하기도 하고, 가족이 아닌 타인과 집을 공유하며 함께 살기도 한다. 이러한 변화에 맞춰 여성가족부도 2021년 1월 비혼, 동거, 조립식 가족 등 가족으로 인정되지 않았던 다양한 가족 구성을 법 제도 안의 가족으로 인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가족이 탄생한 것이다. 정자매 하우스도 그중 하나다. 30대 언니와 동생은 결혼 자금으로 모아두었던 돈(물론 대출 포함이다)으로 서울 한복판에 오래된 단독주택을 매입했다. 아파트를 사기에는 턱없이 비쌌고 그렇다고 딱히 원하는 집의 형태도 아니었다. 그렇게 그들은 아파트로 둘러싼 동네에 작고 오래된 단독주택들이 모여 있는 곳에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그리고 사람들을 하나둘 집으로 불러들였다. 정자매가 활동하는 독서모임 장을 시작으로 모임의 멤버, 지인, 폭우에 구출한 길고양이까지. 정자매 하우스에는 여자 셋, 남자 둘, 그리고 고양이 한 마리가 살고 있다. 그들은 끈끈한 혈연관계는 아니지만, 서로를 인정하고 배려하며 ‘따로 또 같이’의 삶을 실천 중이다. “집에서 잠만 잘 수 없으니까요” 집이라는 세계 이 모든 일을 기획하고 진행한 장본인인 동생은 이렇게 말했다. 그렇다면 집이란 무엇일까? 나에게 집은 잠을 자는 공간이었다. 아침에 출근하고 저녁에 퇴근해서 잠시 몸을 누이는 곳, 주말이면 주중의 피로를 풀기 위해 여전히 누워만 있는 곳이 집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이와 비슷할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예기치 않은 코로나로 의도치 않은 재택생활이 시작되었을 때 우리는 모두 어쩔 줄 몰라 했다. 부랴부랴 인테리어에 열을 올리고 홈카페, 홈파티, 홈가드닝 등 집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찾기 시작했다. 지하, 1층, 2층, 옥탑이 있는 오래된 단독주택을 리모델링한 정자매 하우스에서는 홈가드닝쯤은 일상이다. 옥탑을 개조해 화실로 이용하고, 2층은 소셜 공간, 1층은 심리상담소와 독서모임, 지하는 메이크업 작업실로도 활용한다. 봄에는 집 앞 작은 텃밭에서 기른 작물로 바질 페스토와 홀토마토를 만들고, 여름이면 마당에 작은 풀장을 오픈한다. 요즘같이 선선한 바람이 부는 날이면 바비큐 파티도 연다. 가을이면 감나무에 열린 감을 따다 곶감을 만들고, 입주민이 둘러앉아 만두를 빚고, 겨울이 오기 전에 김장도 한다. 도시판 영화 <리틀 포레스트>다. 이 책은 ‘집에서 더 많은 즐거움을 함께 누리는 방법’을 보여준다. 도시 생활을 영위하면서도 집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방법, 온전히 혼자이면서도 혼자가 아닌, 타인과 느슨한 연대를 이루는 방법 등 정자매 하우스에서는 굳이 나만의 ‘리틀 포레스트’를 찾아 떠나지 않아도 된다. 그들에게 리틀 포레스트는 곧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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