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초봄 잡목림의 하늘?/ 파편의 창?/ 잡념 예찬?/ 나의 작은 책상?/ 아기의 웃는 얼굴, 사자死者의 미소 / 기다림에 대하여 / 표현으로서의 침묵?/ 무의식에 대하여?/ 억눌려 있는 것?/ 물리학에 대한 우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메시지 / 틀어박힘의 저편 / 위인의 길?/ 조부의 기억?/ 거인이 있었다?이건희 회장을 기리며
II
나의 제작의 입장?/ 열리는 차원Open Dimension / 1970년대에 출발하여 / 여백 현상의 회화/?하얀 캔버스 / 열리는 회화?/ 열린 조각?만남의 메타포?/ 무한의 문?베르사유 프로젝트?/집, 방, 공간?Chez Le Corbusier와의 대화 내적인 구조를 넘어서
III
데생에 부쳐?/ 얼떨결의 발견?/ 예술가의 토포스?/ 골똘한 자들?/ 예술가의 이중성?/ 회화 제작의 두 가지 입장 / 인공지능과 예술가 지휘자에 대하여 / 대상과 물物이라는 언어?/ AI에 대한 생각?/ AI와 렘브란트, 그리고 초상화 / 문명과 문화?/ AI형의 비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