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제1장 개인주의가 허락한 다양성
? 그들의 색다른 동거
? 밥정은 없지만 깔끔함이 있지
? 사전 승인을 받지 않은 오지랖 금지
? 파티에 참석하려면 ‘남자’ 필수 지참?
? ‘패션테러리스트’와 ‘패션피플’의 도시
? I형이 E형이 되는 마법 같은 공간
? 다정한 약쟁이 친절한 노숙자
? 그 남자 그 여자 그리고 우리들의 ‘사정’
제2장 언어가 곧 문화라는 진리
? 나이를 잊는 나라
? 나이도 성별도 없는 이력서
? 영어가 인권이다
? 영원한 차선책을 선택하는 의지
? 그 때 그 시절 ‘라떼’에 갇힌 사람들
제3장 오, 필승 코리아!
? 캐나다엔 인종차별이 없다?
? 캐나다 정부와 대화할 땐 맥주가 필요해
? 햄버거 하나 ‘사딸라’라면서요?!
? 마트 경품 추첨 1등을 하려면
? 겸손과 과묵은 가난만 연장시킬 뿐
? 내 영어를 키운 건 팔 할이 고객센터
? 코로나보다 무서운 것
4장 감동과 질투의 순간들
? 혼나지 않는 아이들
? 나는 왜 애꿎은 신발끈을 그렇게 묶어댔나
? 곧 죽어도 낫 배드
? 이혼을 축하해 달라고?
? 휠체어가 날아다니는 나라
? 자연이 만드는 농담들
? 명품보다 힙한 깨진 아이폰
? 모든 컬러가 용서되는 곳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