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색은 따뜻하다

쥘리 마로 · 漫画
16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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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출판사 글레나에서 처음 출간되었던 2010년부터 여러 만화제에서 다양한 상을 받은 것은 물론, 유럽에서 가장 큰 만화제인 앙굴렘 국제 만화 페스티벌에서 <독자상Prix du Public Cultura>을 수상한 책이다. 앙굴렘 등 각종 만화제에서 수상한 것을 계기로 튀니지 출신 프랑스 감독인 압델라티프 케시시는 이 책을 접하게 되고, 영화 <블루 이즈 더 워미스트 컬러Blue Is the Warmest Color>를 제작했다. 그리고 2013년 동성애 결혼의 합법화가 뜨거운 감자인 프랑스에서 <블루 이즈 더 워미스트 컬러>는 칸영화제의 최고상,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이 수상을 놓고 정치적인 선택이었다는 비판이 나오기도 했지만, 심사위원장을 맡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이 영화는 동성애를 다루기도 했지만 인간의 깊은 사랑과 이별을 느끼게 해주는 작품이다>라며 수상작 선정 배경을 밝혔다. 이 영화의 초점은 동성애가 아니라 인간의 보편적 사랑에 맞춰져 있다는 얘기다. 심사에 참여한 프랑스 배우 다니엘 오테유 역시 <이 작품은 인간으로서의 평범한 감정을 다뤘다>면서 정치적으로 수상작을 선정했다는 의혹에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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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者/訳者

レビュー

20+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그래픽노블계는 물론, 영화계까지 극찬한 동성애 이야기 그래픽노블로서는 이례적으로 현재 프랑스 시장에서 5만 부 이상 팔리고 있는 이 책은 벨기에 출판사 글레나에서 처음 출간되었던 2010년부터 여러 만화제에서 다양한 상을 받은 것은 물론, 유럽에서 가장 큰 만화제인 앙굴렘 국제 만화 페스티벌에서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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