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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_완벽한 곳과의 이별 1장. 유일한 행복은 기대하는 것 어쨌든 바람은 불지 “중국에나 가라!” 처음 본 ‘진짜 세상’ 이탈리아 군대가 불렀다 알베가 돌아왔다 2장. 아무것도 없는 곳으로 가야만 한다 아무것도 없다니! 《논어》는 읽어도 중국어는 못합니다 묘한 자유 한국, 왜 이리 낯설지 않지? 짝사랑 남들이 가지 않은 길로 치타 다르테(Citta’ D’arte) 3장. 여행을 떠나야 보이는 것들 나는 어른일까? 내 안의, 우리 안의 약한 고리들 칼에 찔리지 않았으니 다행이야 뜻밖의 모스크바 그곳에 사람이 있었네 어둠의 세상 4장. 여기가 그녀의 나라입니까? “여기서 제일 예쁜 여자는 누구?” 굿바이! 유럽의 상식들 봄이 흐르는 냇가, 봄시내 추석 기행 내년은 망했어 뜻밖의 놀라운 행운 “이탈리아 남자는 다 바람둥이” “메뉴에 없어서 안 됩니다” 허니문 아일랜드, 제주 알베의 법칙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무슨 소리야? 알베, 정신 차려!” 취업 준비생이 되다 5장. 월급은 달콤하지만 밥벌이는 씁쓸한 이유 내가 그 회사를 포기한 이유 고시원 생활자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타기 알베투어 소리 없는 쇼 “보증금 좀 빌려주세요” 첫날밤(feat. 8명) 밤을 잊은 그대, 주류 영업 사원 이탈리아에는 없고 한국에만 있는 것들 알고 보니 곤란한 자리 사장님, 그건 ‘갑질’이에요! 인생을 바꾼 결정 고기도 생선도 아닌 상황 엄마를 사랑하는 아빠 에필로그_네가 놓치는 모든 것은 잃어버린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