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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者/訳者

目次

I 바다 1 / 바다 2 / 비로봉 / 홍역 / 비극 / 시계(時計)를 죽임 / 아침 / 바람 / 유리창 1 / 유리창 2 / 난초 / 촛불과 손 / 해협 / 다시 해협 / 지도 / 귀로(歸路) II 오월소식(五月消息) / 이른 봄 아침 / 압천(鴨川) / 석류 / 발열(發熱) / 향수(鄕愁) / 갑판 위 / 태극선(太極扇) / 카페 프란스 / 슬픈 인상화 / 조약돌 / 피리 / 다알리아 / 홍춘(紅椿) / 저녁 햇살 / 벚나무 열매 / 엽서에 쓴 글 / 선취(船醉) / 봄 / 슬픈 기차 / 황마차(幌馬車) / 새빨간 기관차 / 밤 / 호수 1 / 호수 2 / 호면(湖面) / 겨울 / 달 / 절정(絶頂) / 풍랑몽(風浪夢) 1 / 풍랑몽(風浪夢) 2 / 말 1 / 말 2 / 바다 1 / 바다 2 / 바다 3 / 바다 4 / 바다 5 / 갈매기 III 해바라기 씨 / 지는 해 / 띠 / 산 너머 저쪽 / 홍시 / 무서운 시계(時計) / 삼월삼질날 / 딸레 / 산소 / 종달새 / 병 / 할아버지 / 말 / 산에서 온 새 / 바람 / 별똥 / 기차 / 고향 / 산에 색시 들녘 사내 / 내 맘에 맞는 이 / 무어래요 / 숨기 내기 / 비둘기 IV 불사조 / 나무 / 은혜 / 별 / 임종 / 갈릴리 바다 / 그의 반 / 다른 하늘 / 또 하나 다른 태양 V 밤 / 램프 발(跋) 작가소개 | 동양적이고 목가적인 시세계를 개척하다 작가연보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1935년 시문학사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편한 크기 출퇴근, 등하교길이 가볍다 더클래식이 엄선한 인류의 지혜 영원히 남아있는 고전의 가치 초판 발간 당시의 첫 표지디자인 표지부터 시작되는 생생한 감동 한국 모더니즘 문학의 거장, 정지용의 첫 번째 시집! 정지용은 한국 모더니즘 문학의 대표 시인이다. 정지용의 첫 시집이 간행되자 문단에 반향이 일었고, 정지용을 모방하는 신인들이 많아 ‘지용의 에피고넨(아류자)’이 형성될 만큼 정지용의 작품이 문단에 끼친 영향은 컸다. 정지용은 윤동주가 존경했던 시인이자, 윤동주의 3주기 유고 시집에 직접 서문을 쓰기도 했다. 초판본 《정지용 시집》은 1935년 시문학사의 초판본 오리지널 표지디자인을 그대로 차용하여 제작했다. 본문은 독자들이 읽기 편하도록 한글맞춤법에 맞게 수정했지만 시의 의미가 훼손되지 않도록 원문을 최대한 살렸다. 사용하지 않는 단어나 어려운 한자어에는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각주를 달아 설명했다. 정지용은 혼란스러운 시대 속에서 우리 고유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노력했다. 절제된 언어로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살려내며 한국 시문학의 이미지즘과 모더니즘 계열 시의 지평을 연 시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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