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다엔 젖은 가방들이 떠다닌다
2. 다섯번째 질서와 여섯번째 질서 사이에 세워진 목조마네킹 헥토르와 안드로마케
3. 메리고라운드 서커스 여인
4. 첫사랑
5. 달의 신부
6. 二月 荒凉的 脚步
7. 낙원빌라
8. 물의 정거장
9. 부인내실의 철학
10. 장미십자가
해설 | 재와 불꽃의 시간 사이에서 떠도는 여자들_박혜경
작가의 말
<바닷가 마지막 집> 이후 5년 만에 펴내는 전경린의 새 소설집. 1999년 21세기문학상을 수상한 '메리고라운드 서커스 여인' 등 총 10개의 단편이 실려있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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