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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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법률을 사업으로 만들다 김앤장이라는 이름은 어디서 왔을까 | 사무실은 어디에 있을까 | 김영무와 운현궁 | 김앤장을 움직이는 사람들 | 김앤장은 어떤 변호사를 뽑나 | 성공한 법률 대기업인가 | 김앤장이 제기하는 문제들 02. 실체는 있으나 법적으로는 존재하지 않는 조직 한 로펌과의 이상한 다툼 | 변호사법에는 근거가 없는 조직 형태 | 기형적 조직 형태를 유지하는 이유 | 세금 문제와 쌍방대리 | 양다리 걸치기인가, 불법인가 | 김앤장을 둘러싸고 있는 사람들 | 외국 자본과의 특별한 관계 | 미국의 로펌 스카덴과 한국의 김앤장 03. 베일에 가려진 매출액 얼마를 버는지 아무도 모른다 | 김앤장의 매출액을 추정한다면 | 김앤장이 사는 법 | 살아 있는 재벌만 맡는다 | 세무와 실제의 괴리 | 길을 잃은 수재들 | 백억대의 소송비용과 사외이사로 포진한 사람들 04. 공적 영역도 사업의 대상이다 신흥 귀족의 출현 | 공정위가 뜨면 로펌이 웃는다 | 민간근무휴직 제도는 어떻게 악용되는가 | 이제는 국세청에 맞설 수 있다 | 김앤장이 ‘납세자의 날’ 표창을 네 번 받은 사연 | 기업 인수·합병은 큰돈이 되는 사업 | 논란을 불러오는 김앤장의 인수·합병 | 매각 참여와 법률자문 싹쓸이 | 정부에 법률자문하는 것도 사업이다 | 2003년 외환은행 매각 관련 법률자문의 사례 05. 권력을 가진 사람들은 보이지 않게 연대한다 파워 엘리트와 법률 기술자들 | 그리고, 그들은 김앤장으로 갔다 | 고문, 능력의 활용인가 로비의 통로인가 | 파란 눈의 한국인, 제프리 존스 이야기 | 회전문 인사, 공익과 사익의 충돌 | 법령 작업 참여 및 자문위원 | 김앤장에 근무하는 퇴직 판·검사들 | 관료?투기자본?법률 전문가의 삼각 동맹 | 연수원 동기 7기생과 권력 함수 | 보이지 않는 간수의 권력과 드러내기 | 힘세진 정부와 강자의 이익에 경도된 법 06. 합법과 불법의 아슬아슬한 줄타기 진로와 골드만삭스, “억울하지만 평생 감옥에 있고 싶지 않다” | 소버린은 과연 무엇을 남겼나 | 한미은행과 칼라일펀드: 불법의 합법화 | 유회원 론스타코리아 대표, 네 번의 영장 기각 | 삼성에버랜드, 누가 증거를 조작했나 | ‘행복한 눈물’과 노동자의 눈물 | ‘악마의 변호사’ | 하나로텔레콤, 김앤장 출신의 대표이사 07. 깨져야 할 신화와 보이지 않는 권력 김앤장, 우리 사회 모두의 문제다 | 스스로의 변화와 강제당하는 변화 사이에서 | 로비스트법 제정이 필요하다 | 수임료와 행정 및 재판 정보는 공개되어야 | 론스타게이트와 삼성에버랜드 사건 조사로 첫발을 떼자 | 보이지 않는 권력은 취약하다: 비가시적 권력의 변증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