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판 《이윽고 슬픈 외국어》를 위한 머리말
프린스턴-처음에
우메보시 도시락 반입 금지
대학가 스노비즘의 흥망
미국판 단카이 세대
미국에서 달리기, 일본에서 달리기
스티븐 킹과 교외의 악몽
누가 재즈를 죽였는가
버클리에서 돌아오는 길
황금분할과 토요타 코롤라
건강항 여성들에 대한 고찰
이윽고 슬픈 외국어
운동화를 신고 이발소로 가자
‘카버 컨트리’를 그린 로버트 올트먼의 수수께끼
롤 캐비지를 멀리 떠나보내고
브룩스브라더스에서 파워북까지
히에라르키 풍경
안녕, 프린스턴
《이윽고 슬픈 외국어》를 위한 후기
추천의 말-《이윽고 슬픈 외국어》에 담긴 뜻·남진우
옮긴이의 말-재미와 깊이 있는 자전적 명상 에세이·김진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