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친일파를 위한 변명

김완섭
452p · 1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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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대한민국 국민들의 역사관과는 정반대되는 주장으로 일본에서 더 화제가 되었던 책. '일제시대는 우리에게 축복이었다'라고 말하는 지은이는, 당시 전세계에서 가장 미개했던 조선사회를 문명개화시킨 조선총독부는 우리 민족의 은인이라고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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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次

책을 내면서 일본어판 서문 해설 - 이 책을 읽는 한국과 일본독자들에게 제1부 동트는 아시아 쇼비니즘의 광풍을 뚫고 상처뿐인 영광 - 일본의 패전과 한국 반일의 광기 일본군의 휴머니즘 - 군대위안부 독립 이데올로기 하와이와 푸에르토리코의 경우 우리는 그들을 쪽발이라고 부른다 죄라면 그저 졌다는 것 하나뿐 한국과 중국은 일본을 비난할 자격이 있는가 경제개발의 종자돈을 제공한 일본 우리는 왜 일본을 선택했나? 일본과 유색인종 제2부 오렌지 밭에서 사과를 찾다 오렌지 밭에서 사과를 찾다 조선총독부는 강도였나 일제시대는 우리에게 축복이었다 이완용 - 고독했던 애국의 길 여우사냥 민비사건과 한국인의 정체성 별을 쏘다 동양의 비스마르크 타이완의 아버지 고토 신페이 박사 대동아 공영권의 꿈 한일 군사동맹 제3부 상생의 역사 한일 상생의 역사 조선의 별 어두운 죽음의 시대 사람이 곧 하늘이다 꼬뮌 리엔지니어링조선 일청전쟁 전제군주 고종 아, 일진회 조선의 흡수합병 제4부 가미카제의 후예들 독도는 일본땅 가즈오의 죽음 피해자인가 가해자인가 유학생의 편지 일본 정신과 야스쿠니 신사 가미카제의 후예들 바보들의 행진 일본인의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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