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의 페르소나

캐밀 파야
91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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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밀 파야의 <성의 페르소나>는 1990년 처음 발표되어 그 후 1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많은 주목을 받아온 책이다. 책에서 지은이는 고대 이집트에서 그리스를 거쳐 현대에 이르기까지 서구 문화의 지속성을 밝혔는데, 이 지속성의 원천은 이교도주의이다. 유대-기독교의 무수한 진압 시도에도 불구하고 계속 명맥을 유지해 온 이교도주의는 오늘날 예술, 에로티시즘, 점성술, 대중문화에서 화려하게 꽃피고 있다. 그녀가 말하는 이교도주의의 다른 원천들은 양성성, 사디즘, 공격적인 서구의 눈 등인데 이것들이 서구의 예술과 영화를 만들어냈다는 것이 지은이의 주장이다. 그녀는 이런 주제들을 가지고 네페르티티, 빌렌도르프의 비너스, 아폴로와 디오니소스, 보티첼리, 미켈란젤로, 셰익스피어, 블레이크, 에밀리 디킨슨에 이르는 문학과 예술의 거시적 흐름을 조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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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者/訳者

目次

저자 서문 감사의 말 제1장 성과 폭력, 혹은 자연과 예술 제2장 서구적 눈의 탄생 제3장 아폴로와 디오니소스 제4장 이교도적 아름다움 제5장 르네상스의 형태 : 이탈리아 미술 제6장 스펜서와 아폴로 : <선녀 여왕> 제7장 셰익스피어와 디오니소스 : <뜻대로 하세요>와 <안토니와 클레오파트라> 제8장 '위대한 어머니'의 귀환 : 루소 대 사드 제9장 아마존, 어머니들, 유령들 : 괴테에서 고딕으로 제10장 묶인 섹스와 풀린 섹스 : 블레이크 제11장 어머니 자연과의 결혼 : 워즈워스 제12장 레즈비언 뱀파이어로 등장하는 다에몬 : 콜리지 제13장 속도와 공간 : 바이런 제14장 빛과 열기 : 셸리와 키츠 제15장 섹스와 아름다움의 컬트 : 발자크 제16장 섹스와 아름다움의 컬트 : 고티에, 보들레르, 위스망스 제17장 낭만주의의 그림자 : 에밀리 브론테 제18장 낭만주의의 그림자 : 스윈번과 페이터 제19장 다에몬이 된 아폴로 : 데카당파 미술 제20장 파괴자로서의 미소년 : 와일드의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제21장 영국의 양성적 인물 : 와일드의 <진지함의 중요성> 제22장 미국의 데카당파 작가들 : 포, 호손, 멜빌 제23장 미국의 데카당파 작가들 : 에머슨, 휘트먼, 제임스 제24장 애머스트의 드 사드 부인 : 에밀리 디킨슨 역자 후기 주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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