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서설

르네 데카르트
34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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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의 ‘방법’에 관한 글들로 데카르트의 초기 작품에 속하는 <정신지도를 위한 규칙들>과 <방법서설>을 번역한 책이다. <방법서설>은 원래 네 편의 글로 이루어진 것으로, 이 책에서 번역한 <방법서설>은 자연과학적 주제를 탐구하기 위한 서론이다. 데카르트 자신이 강조하고 있듯이 이 책은 누구를 ‘가르치기 위한 논문’이 아니라 진리 탐구를 위해 자신이 설정한 방법과 그 결실을 ‘보여주기 위해’ 쓴 글이다. 그러나 <정신지도를 위한 규칙들>은 데카르트의 철학을 정확히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책이다. 그것이 비록 미완성으로 끝나고 있지만 그 내용은 <방법서설>과 <성찰>을 거쳐<철학의 원리>에 이르기까지 두루 나타나 있기 때문에 데카르트의 자연학뿐만 아니라 형이상학에 대한 이해를 위한 필독서이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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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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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次

1. 정신지도를 위한 규칙들 2. 방법서설 1) 학문들에 대한 고찰 2) 방법의 주요 규칙들 3) 몇가지 도덕 격귤들 4) 형이상학의 토대 5) 자연학적 문제들 6) 자연탐구를 더욱 진척시키기 위해 요구되는 것 3. 주해 1) 정신지도자를 위한 규칙들 2) 방법서설 4. 해설/데카르트적 방법과 도덕 1) 철학과 방법 2) 직관, 연역 그리고 열거 3) 단순한 것과 합성적인 것 4) 불완전한 도덕과 완전한 도덕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이 책은 데카르트의 ‘방법’에 관한 글들로 데카르트의 초기 작품에 속하는《정신지도를 위한 규칙들》과《방법서설》을 번역한 것이다. 《방법서설》은 원래 네 편의 글로 이루어진 것으로 이 책에서 번역한 〈방법서설〉은〈굴절광학〉,〈기상학〉및〈기하학〉에 앞서는 첫 번째 에세이로서 뒤의 자연과학적 주제를 탐구하기 위한 서론이다. 데카르트 자신이 강조하고 있듯이 이 책은 누구를 ‘가르치기 위한 논문’이 아니라 진리 탐구를 위해 자신이 설정한 방법과 그 결실을 ‘보여주기 위해’ 쓴 글이다. 그러나《정신지도를 위한 규칙들》은 데카르트의 철학을 정확히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책이다. 그것이 비록 미완성으로 끝나고 있지만 그 내용은《방법서설》과 《성찰》을 거쳐《철학의 원리》에 이르기까지 두루 나타나 있기 때문에 데카르트의 자연학뿐만 아니라 형이상학에 대한 이해를 위한 필독서이다.《방법서설》에서 개진된 방법의 주요 규칙들은《정신지도를 위한 규칙들》에서 피력된 내용의 축소판이며《성찰》에서 논의되는 형이상학적 원리는 그 열매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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