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롤로그 09
2. 2023 OTT 전망 리뷰 37
해외 38
01. OTT 생태계 “시계 제로” 38
02. 2023 OTT 단기 미래 ... “안착의 시대” 39
03. 넷플릭스 가입자 감소의 순환 고리 시작 41
04. 뉴스 전문 OTT 서비스 시대의 개막 43
05. NFL+ 시작 ... 뜨거워지는 OTT 스포츠 48
국내 50
01. 4강 혹은 1강 3중의 경쟁 지형 50
02. IP 확보와 콘텐츠 수급 전략 53
03. 스포츠 중계권 확보 경쟁 55
04. 광고 요금제 도입과 복수 플랫폼 이용 56
05. OTT 정책 변화와 OTT 시장의 변화 58
3. 2023 OTT 10대 이슈 61
글로벌 62
01. OTT에서 K-콘텐츠의 인기 62
02. 프랑스 살토 청산 68
03. 넷플릭스의 독주와 디즈니+의 추락 70
04. 넷플릭스 아이디 공유 차단 77
05. 생성AI와 OTT 82
06. 작가·배우 파업과 OTT 93
07. OTT 가격 인상과 광고 상품 확산 104
08. 지상파 라이브러리 시청 지속 109
09. 스트리밍과 뉴스 ‘CNN’의 도전 116
10. FAST의 부상…지상파 방송사들도 패스트 대열에 121
국내 131
01. 국내 OTT 어려움 심화 131
02. 넷플릭스는 경쟁자인가 파트너인가? 넷플릭스의 국내 투자와 협력 132
03. 쿠팡플레이의 약진 133
04. 넷플릭스와 SKB 소송 종료 139
05. OTT 자체 등급 분류제 시행 153
06. 제작비 증가와 방송, OTT, 영화 생태계 간의 연계성 강화 156
07. 지상파와 넷플릭스의 관계 설정 변화 159
08. OTT 저널리즘 162
09. 국내 OTT 해외 진출 전략 171
10. 국내 OTT 정책 진단 173
4. 2024 OTT 전망 189
해외 190
01. 슬픈 스트리밍의 시대 190
02. 스트리밍 TV 및 번들링 192
03. 전통 미디어 생태계 붕괴 195
04. FAST 시장 가속화 198
05. AI와 OTT 199
국내 201
01. 한계에 직면한 국내 OTT 시장 201
02. 국내 OTT 시장 구조 개편 일어날까? 202
03. 요금 정책 다양화 203
04. 제2, 제3의 누누티비는 다시 등장할 것인가? 205
05. <오징어 게임> 시즌2와 넷플릭스와의 관계 설정 206
5. OTT 현황 209
해외 210
01. 넷플릭스 210
02. 디즈니+ 214
03. 훌루 매각 협상 시작 225
04. Max 229
05. 파라마운트+ 233
06. 애플TV+ 236
07. FAST의 TV화를 주도하는 아마존, 구글 244
08. 프라임 비디오 251
09. 로쿠 257
10. Tubi 261
11. Pluto 261
12. Freevee 262
13. Plex 262
14. VUit 262
15. LG 채널스 263
16. 삼성 TV플러스 263
국내 264
01. 전반적 현황 264
02. 넷플릭스 266
03. 티빙 270
04. 웨이브 273
05. 쿠팡플레이 275
06. 왓챠 276
07. 디즈니+ 278
6. 국내 OTT 이용행태 287
OTT 플랫폼 이용 현황 289
01. 플릭스 패트롤 289
02. 넷플릭스 290
화제성 조사 292
01. CJ ENM의 CPI 292
02. 코바코 RACOI 293
03. 굿데이터 코퍼레이션 294
K-콘텐츠의 OTT 소비 현황 296
01. OTT 앱 이용현황 297
02. 주요 SVOD 점유율 300
03. SVOD 이용 콘텐츠 톱10 301
이용행태 설문조사 306
01. 조사개요 306
02. 이용 현황 306
03. 이용 서비스 현황 308
04. 넷플릭스 광고 모델 도입에 대한 의견 309
05. 넷플릭스 ID 공유 제한에 대한 의견 310
06. 토종 OTT 합병에 대한 의견 311
07. 토종 OTT의 성장성에 대한 의견 311
7. 에필로그 315
8. 부록(국내 OTT 오리지널) 323
넷플릭스 324
티빙 327
웨이브 329
쿠팡플레이 332
왓챠 333
디즈니+ 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