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브리튼섬 코코포
바이엔의 비
중노동과 따귀
새끼손가락
적군 상륙
돌격 부대
본진지의 일각이 무너지다
혼다 중사의 죽음
옥쇄
그날 밤
세인트조지곶
죽음의 사자
몰살의 곶
일본 만화계의 현인이었던 미즈키 시게루가 세인트조지곶의 비극을 자신의 전쟁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하게 그려낸다. 섬세하면서도 박진감 넘치는 묘사로 전쟁의 무의미함과 비참함을 절절히, 뜨겁게 호소하는 작가의 자전적 체험담을 담고 있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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