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 옥쇄하라!

水木しげる · 漫画
35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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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화계의 현인이었던 미즈키 시게루가 세인트조지곶의 비극을 자신의 전쟁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하게 그려낸다. 섬세하면서도 박진감 넘치는 묘사로 전쟁의 무의미함과 비참함을 절절히, 뜨겁게 호소하는 작가의 자전적 체험담을 담고 있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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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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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次

뉴브리튼섬 코코포 바이엔의 비 중노동과 따귀 새끼손가락 적군 상륙 돌격 부대 본진지의 일각이 무너지다 혼다 중사의 죽음 옥쇄 그날 밤 세인트조지곶 죽음의 사자 몰살의 곶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대체 우리는 무엇을 위해 이런 곳에서 싸우고 있는 겁니까? 1945년 3월 3일, 남태평양 뉴브리튼섬의 바이엔에 배치된 500명의 일본군 장병 앞에 마침내 미군이 그 모습을 드러낸다. 그들이 선택할 수 있는 운명은 정말로 「옥쇄」―자살특공 밖에 없는 것인가? 일본 만화계의 현인이었던 미즈키 시게루가 세인트조지곶의 비극을 자신의 전쟁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하게 그려낸다. 섬세하면서도 박진감 넘치는 묘사로 전쟁의 무의미함과 비참함을 절절히, 뜨겁게 호소하는 작가의 자전적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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