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피 키드

제프 키니 · キッズ
22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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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권 출간과 동시에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킨 '윔피 키드' 시리즈. 500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전 세계 56개 언어로 번역되어 2억 부 판매라는 전례 없는 대기록을 세웠고, ‘워싱턴 포스트 선정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어린이책’, ‘아마존 선정 태어나서 꼭 한번 읽어야 할 책 100’,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세를 벌어들인 책’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4권 '완벽한 여름 방학 일기' 편. 여름 방학이 되면, 온 동네 아이들은 밖으로 나가 뜨거운 태양 아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그레그는 방학 내내 집 안에서 커튼을 치고 게임하는 것을 더 좋아하는 '집캉스족'이다. 그레그가 생각하는 완벽한 여름 방학은 바로 '규칙도 없고 책임질 일도 없는' 하루하루를 평화롭게 보내는 것. 하지만 그레그네 엄마의 생각은 조금 다르다. 엄마는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일광욕을 즐기고 바삐 몸을 움직여야만 완벽한 여름 방학이라고 철석같이 믿고 있다. 아니나다를까, 엄마가 기획한 바캉스는 단 몇 시간 만에 실패로 끝나고, 방학 동안 단짝친구 롤리와는 점점 사이가 멀어지고, 소원이었던 반려견 기르기마저 의도치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과연 그레그는 기대한 만큼 완벽한 여름 방학을 보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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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者/訳者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2억 명의 독자들이 사랑한, 급이 다른 베스트셀러! 2007년 1권 출간과 동시에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킨 <윔피 키드> 시리즈. 500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전 세계 56개 언어로 번역되어 2억 부 판매라는 전례 없는 대기록을 세웠고, ‘워싱턴 포스트 선정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어린이책’, ‘아마존 선정 태어나서 꼭 한번 읽어야 할 책 100’,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세를 벌어들인 책’이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전 세계 초등학생을 사로잡은 마성의 일기장, 그 매력은 무엇일까요? “태어나서 꼭 한번 읽어야 할 책” - <아마존> “출판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어린이책!” - <워싱턴 포스트> “책을 좋아하지 않는 독자까지 사로잡은 놀라운 책!”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독서를 싫어하는 아이들을 문학의 세계로 초대하는 견고한 디딤돌” <커커스 리뷰> “<해리 포터>를 제친 최고의 책!” <블루 피터 북어워드> 전 세계를 사로잡은 <윔피 키드>, 그 매력의 정체는? ▶ 어디엔가 있을 것 같은, 꼭 나 같은 친구의 일기장! 형제들에게 치이고, 부모님으로부터 이해받지 못하고, 학교에서 인기를 끌고 싶어 안간힘을 쓰고, 엉뚱한 상상력 때문에 본의 아니게 사고를 치는 그레그의 모습은 우리 사춘기 아이들의 모습을 꼭 닮았습니다. 평범한 중학생이 쓴 것 같은 생생한 일기를 읽으며, 아이들은 자연스레 주인공에게 감정이입하게 됩니다. 친구, 가족, 짝사랑, 학교생활 등 사춘기에 가장 관심 있고 고민되는 소재를 다루고 있어 공감은 더욱 커집니다. 포복절도하게 만드는 속 시원한 재미 속에, 사춘기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위로가 숨어 있습니다. ▶ 읽기는 물론 쓰기까지 좋아하게 해 주는 책! 숙제 때문이 아니라, 재미있어서 글을 쓰는 아이들이 몇 명이나 될까요? 먼 훗날, 어린 시절에 써 둔 일기를 읽으며 추억을 더듬어 본다면 얼마나 값진 경험이 될까요? 중요성은 잘 알고 있지만, 공부 부담에 쫓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글쓰기는 부담스럽기만 합니다. 하지만 읽기를 멈출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는 일기장 <윔피 키드>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은 ‘그레그도 일기를 쓰는데, 나도 한번 써 볼까?’ 하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게 됩니다. 이 책은 진솔하면서 생동감 있는 글쓰기의 첫걸음, 독서와 논술의 징검다리가 될 것입니다. ▶ 어른들도 읽어야 할 책! 세대를 막론하고 공감할 유머가 담겨 있어 어른들도 어린 시절 겪은 소소한 실패와 성공의 순간들을 떠올리며 웃게 됩니다. 또 언제나 아이들에게 충고를 마다하지 않지만 정작 아이들의 생각을 알지 못했던 부모님들에게, 사춘기 아이의 심리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윔피 키드> 시리즈는 아이들이 보고 싶다고 졸라서 사 주게 되지만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는 책, 나아가 세대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책입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름 방학, ‘집캉스족’ 그레그는 완벽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 여름 방학이 되면, 온 동네 아이들은 밖으로 나가 뜨거운 태양 아래서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하지만 그레그는 방학 내내 집 안에서 커튼을 치고 게임하는 것을 더 좋아하는 ‘집캉스족’이에요. 그레그가 생각하는 완벽한 여름 방학은 바로 ‘규칙도 없고 책임질 일도 없는’ 하루하루를 평화롭게 보내는 것! 하지만 그레그네 엄마의 생각은 조금 달라요. 엄마는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일광욕을 즐기고 바삐 몸을 움직여야만 완벽한 여름 방학이라고 철석같이 믿고 있어요. 아니나다를까, 엄마가 기획한 바캉스는 단 몇 시간 만에 실패로 끝나고, 방학 동안 단짝친구 롤리와는 점점 사이가 멀어지고, 소원이었던 반려견 기르기마저 의도치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과연 그레그는 기대한 만큼 완벽한 여름 방학을 보낼 수 있을까요? 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들의 이야기 (미국 아마존 서평 중에서) * <윔피 키드> 시리즈가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정말 재미있어서, 내용이 좀 더 길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재미있어요! * 이 책을 덮는 순간, ‘내가 읽은 책 중 가장 재미있었어!’라고 말하게 될 거예요. * <윔피 키드> 시리즈의 찐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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