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각자의 미술관

최혜진
328p
購入可能なサービス
評価分布グラフ
平均3.5(98人)
評価する
3.5
平均評価
(98人)
지식 없이도 그림과 깊이 만나도록 안내하는 ‘그림 감상 실용서’다. 미술관과 미술 애호가인 최혜진 작가가 수년간 실천해온 그림 감상법을 담았다. '그림에게 묻고 답하기'라 이름 붙인 이 감상법은 지식과 이론으로 이해하는 감상이 아닌, 작품과 순수하게 교감하며 즐기는 길을 알려준다. 그림 앞에서 무엇을 어떻게 감상해야 할지 막막했던 이들에게 든든한 감상 노하우를 제공할 것이다.
評価分布グラフ
平均3.5(98人)

著者/訳者

レビュー

10+

目次

Prologue 그림은 아는 만큼 보이는 걸까 #1 미술관 씨, 친해지고 싶어요 낯선 이에게 악수를 청하는 마음으로 ‘미알못’이 묻습니다 모두를 위한 미술관이라는 착시 이건 누구의 선택이죠? #2 그림에게 묻고 답하기 우리, 같은 그림 보고 있는 거 맞아요? 질문을 바꿔보면 생기는 일 자유연상이 데려다준 곳 작가 의도가 그게 아니면요? #3 있으려나 미술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MUSEUM GUIDE 제1전시실 이야기 상상하기 제2전시실 기억 호출하기 제3전시실 감정이입하기 제4전시실 닮은꼴 찾기 제5전시실 의문 낚아채기 제6전시실 거부반응 응시하기 ART SHOP #4 다시 세상의 미술관으로 나아가는 당신께 당신만의 있으려나 미술관 우리랑 진짜로 친해지고 싶다면 말이에요 하이퍼링크, 우연한 발견 가상 미술관 리스트 미술과 친해질 수 있는 방법들 Epilogue 부록 감정 낱말 목록

この作品が含まれたまとめ

15
  • 出典
  • サービス利用規約
  •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会社案内
  • © 2024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