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_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는 진화하고 있다
제1장 아파트 원시인
진화의 끝
우리는 어떻게 여기에 있는가?
부시맨, 뼈 그리고 ‘침팬지스러운’
네안데르탈인은 정말 성적으로 문란했을까?
우리 안의 침팬지
인간의 삶을 보편성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제2장 우리는 머물러 있는가?
농경의 시작, 축복인가 저주인가
침팬지보다 가혹했던 수렵채집인의 삶
농사와 질병
진화는 계속되지만 방향은 없다
진화적 적응 환경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들
우리의 과거는 우리의 현재를 다 설명할 수 없다
제3장 눈앞에서 펼쳐지는 진화
진화는 하룻밤 만에도 일어날 수 있다
전구를 끼우기 위해 몇 다윈이 필요한 것일까?
갈라파고스 핀치, 그들은 모두 다른 방향으로 진화했다
환경 vs 유전자, 구피의 180도 다른 진화
진화, 긴 시간이 필요하다는 착각
새로운 종의 출현, 빠른 진화로도 가능한가?
따뜻한 세상에서의 진화?
제4장 구석기 환상의 시작, 우유
유제품은 결코 이상적인 식단이 아니다
소와 인간의 관계
닭도 없고 알도 없다면 닭이 먼저일까, 알이 먼저일까?
칼슘, 음식 그리고 물
아프리카, 우유의 대륙
미생물, 우유, 무엇이 문제인가
제5장 피자를 좋아한 네안데르탈인
구석기 식단으로는 절대 건강해질 수 없다
두더지쥐와 전분, 그리고 구석기인의 식탁
독이 든 감자, 어떻게 먹기 시작했을까?
전분을 소화시키는 침 아밀라아제
농경 사회가 남긴 쓰라린 유산
식단에 남은 흔적
장내 세균, 유전자의 새로운 메커니즘
제6장 인간은 달리도록 진화되었다
인간은 끊임없이 앉으라는 유혹을 받는다
사냥 대신 에어로빅
우리는 뛰기 위해 태어났다
치매도 막을 수 있는 달리기 진화
마라톤, 현대인이 만든 괴상망측한 행위?
발과 홍적세의 잔디
유전자, 근육 그리고 달리기의 미래
제7장 구석기인들의 사랑 그리고 섹스
암컷과 수컷, 그들의 성적본능은 어떻게 다른가?
너의 아빠는 진정 누구인가?
화성에서 온 침팬지, 금성에서 온 보노보
일부일처제는 어디서 기원한 것일까?
사냥, 채집 그리고 성
우리의 신체, 생식기관 그리고 인간 자신
제8장 부모와 아이는 어떻게 진화했는가?
성공적으로 실패하다
몽구스인가, 콜로부스원숭이인가?
보모가 없다면 인간은 존재할 수 없다
가족 중 가장 중요한 인물은 누구일까?
육아, 구석기 방식 vs 현대 방식
제9장 질병과 건강, 그리고 구석기 환상
누구든 뭔가로 죽는다
오래된 질병, 새로운 질병
역사를 거슬러 싸우는 유전자들
당신이 바라는 것을 조심하라
결핵, 과연 구석기에는 없었을까?
암, 오래된 적인가 새로 등장한 적인가?
우리를 병들게 하는 삶의 방식은 무엇일까?
제10장 진화는 현재 진행형인가?
정글의 법칙을 위반하다?
인간이 진화의 마지막이라는 착각
살이 쪘지만 혈압은 낮은
공기가 희박한 지역에서 진화하기
귀지, 시간을 청소하다
강은 지금도 흐르고 있다
구석기 환상에서 벗어나기
옮긴이의 말_인간은 언제부터 옷을 입게 되었을까?
주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