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수집가

자비네 티슬러 · 小説/アクション
325p
購入可能なサービス
content
評価分布グラフ
平均 3.8(9人)
0.5
3
5
評価する
3.8
平均評価
(9人)
レビュー
もっと見る
🏛️  왓챠 취향박물관 Grand Opening Soon!🏛️  왓챠 취향박물관 Grand Opening Soon!

2006년 독일 출판 시장을 뜨겁게 달군 장편 스릴러. '아동변태성욕'을 지닌 연쇄살인범의 이야기다. 머릿속에서 생생하게 떠오르는 폭력적인 이미지, 가해자와 피해자 그리고 주변 인물들의 심리에 대한 치밀한 묘사가 특징. 첫 장면부터 누가 범인인지 드러나지만 소설의 결말에 이르기까지 팽팽한 긴장감이 유지된다. 독일 베를린에서, 금발의 작고 귀여운 아이들만을 골라 3년을 주기로 살해해온 주인공. 그는 유치원을 운영하던 한 여자와의 위장 결혼을 통해 이탈리아 토스카나로 활동 무대를 옮기며 이름도 바꾸어 버린다. 토스카나에서 역시 끔찍한 살인 사건이 이어진다. 6명의 아이를 살해한 살인마는 7번째 희생양을 찾고 있다.

🏛️ 왓챠 취향박물관 Opening Soon!

9/15 ~ 9/21, 취향을 등록해 전시에 참여하세요

왓챠

評価分布グラフ
平均 3.8(9人)
0.5
3
5

🏛️ 왓챠 취향박물관 Opening Soon!

9/15 ~ 9/21, 취향을 등록해 전시에 참여하세요

왓챠

著者/訳者

レビュー

1

さらに多くのコメントを見るには、ログインしてください!

目次

1권 프롤로그 Ⅰ. 알프레드 녹색 양수에서 태어난 아이 Ⅱ. 엔리코 영혼의 불구자가 된 남자 2권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

本サイトのすべてのコンテンツはWATCHA PEDIAの資産であり、事前の同意なく複製、転載、再配布、引用、クローリング、AI学習、データ収集などに使用することを禁じます。

  • 出典
  • サービス利用規約
  •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会社案内
  • © 2025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