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次

프롤로그 1부 한국에서 교사로 산다는 것 1장 악몽을 공론화하다 2장 투사가 된 교사 3장 교사의 품위를 지켜라 2부 교권 하락의 원인 4장 교권 침해의 가해자는 누구인가 5장 학교는 어쩌다 ‘각자도생 정글’이 되었나 6장 성범죄로 교실 내 위계 질서가 무너지고 있다 7장 교권과 학생 인권이 ‘대입관계’라는 오해 3부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8장 내가 교사를 그만 둔 이유 9장 지금, 학교 현장에서 시급하게 바뀌어야 할 것들 10장 막힌 벽이 아니라 열린 문이 될 때까지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