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次
目次
프롤로그 : 우리는 왜 노포를 찾아나섰나 옛집식당 : 담박하고 깔끔한 육개장_대구 중구 우래옥 : 삼삼한 육수와 순 메밀로 말아낸 평양냉면_서울 중구 할매국밥 : 담벼락 노점에서 백년식당이 된 서민 음식_부산 동구 연남서서갈비 : 연탄불이 빚어낸 풍미_서울 마포 용금옥 : 심심하면서도 잡아끄는 추어의 맛_서울 종로 마라톤집 : 역사를 이어가는 살아 있는 선술집_부산 서면 해운대소문난암소갈비 : 한국인 최고의 호사 메뉴_부산 해운대 잼배옥 : 진하면서 구릿구릿한 설렁탕의 진수_서울 중구 삼진어묵 : 지나간 시대의 풍미를 담다_부산 영도 청진옥 : 세월의 맛이 느껴지는 씨 육수 해장국_서울 종로 평안도족발집 : 40년 넘은 육수가 내는 궁극의 맛_서울 중구 상주식당 : 배추의 맛이 더해진 시원한 대구식 추어탕_대구 중구 화월당 : 100년을 바라보는 오래된 빵집_전남 순천 열차집 : 언제 먹어도 든든하고 구수한 빈대떡_서울 종로 부원면옥 : 서민을 위한 시장 속 평양냉면_서울 중구 도라지식당 : 제주 바다가 입안 가득 번지는 갈칫국_제주 오라 제일국수공장 : 명장의 손길과 해풍이 빚어낸 국수의 품격_경북 포항 광명식당 : 제주의 진한 맛이 담긴 순대국밥_제주 일도 에필로그 : 노포는 역사와 추억을 엿듣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