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사 사고력 퍼즐

필립 카터さん他2人
2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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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 멘사의 핵심 멤버인 필립 카터, 켄 러셀, 존 브렘너가 수리, 논리, 창의 사고를 자극하는 “IQ 148을 위한 멘사 시리즈”의 결정판을 야심 차게 내놓았다. 그 어떤 두뇌 운동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멘사 사고력 퍼즐>은 도형, 논리, 추리를 이용한 다양한 문제로 기억력과 사고력의 향상에 탁월한 효과를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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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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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次

머리말 : 수학과 논리의 모든 영역을 꿰뚫다 추천사 : 내 안에 잠재된 천재성을 깨워라 멘사란 무엇인가 문제 해답 천재 가능성 진단 : 나 혹시 천재 아닐까? 영재에 관한 보고서 : 전 세계 인구 중 2%, 영재 그들은 누구인가?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브리티시 멘사 최고 브레인들이 만든 “IQ 148을 위한 멘사” 시리즈의 결정판 세계 유수의 시사 주간지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다양한 유형의 퍼즐을 푸는 것이 장기적 관점으로 볼 때 알츠하이머병의 발병률을 47% 낮춘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그 어떤 두뇌 운동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퍼즐을 습관화해 재미는 물론 두뇌 건강도 챙기자. 《멘사 사고력 퍼즐》은 도형, 논리, 추리를 다양하게 활용한 문제로 기억력과 사고력에 탁월한 효과를 보일 것이다. 브리티시 멘사의 핵심 멤버인 필립 카터, 켄 러셀, 존 브렘너가 야심 차게 내놓은 《멘사 사고력 퍼즐》은 수리·논리·창의 사고를 자극한다. 전 세계 멘사의 시발점이자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는 브리티시 멘사에서도 최고 수준의 문제만을 엄선했기 때문에 명실공히 ‘오리지널 멘사 시리즈’의 결정판이라 할 만하다. 이 책에 담긴 문제들은 얼핏 단순해 보이지만 상당한 수학적 배경이 깔려 있으며, 때로는 원리와 개념을 바탕으로 한 고난도의 사고를 요하기도 한다. 논리적으로 숫자를 응용해야 하는 수학 문제와 기발한 재치가 필요한 언어 문제, 고정관념을 한순간에 무너뜨리는 위트와 추상적인 그림들로 꾸민 문제를 풀다 보면 딱딱하게 굳어진 머리는 어느새 유연해진다. 기억력과 사고력의 향상에 탁월한 멘사 퍼즐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문제들로 구성된 만큼 때로는 수많은 난관에 부딪힐 것이다. 이러한 과정은 낡은 사고를 걷어내고, 논리적인 생각의 틀을 잡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복잡한 공식과 딱딱한 이론에 지친 당신에게 신선한 자극제가 되어줄 것이다. 멘사코리아 지형범 전(前)회장은 멘사 시리즈의 효과를 ‘창발성’과 ‘열린 사고’로 설명한다. “A라는 분야에서 모든 사람들이 다 알고 사용하고 있는 어떤 것을 B 분야에 적용시켜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것을 ‘창발성’이라고 부르는데 멘사 시리즈를 많이 풀면 그런 힘이 길러진다.” 이런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멘사 시리즈의 모든 문제들이 논리성과 연관성을 갖도록 만들어져 있기 때문이다. 문자와 숫자라도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 어떤 논리에 따라 연관성을 갖도록 만들어져 있어 문제를 풀다보면 사고력이 키워지고 다방면으로 생각하는 힘이 길러진다. 사칙연산을 이용하며 숫자 감각이 높아지고, 도형 퍼즐을 풀기 위해 머릿속에서 도형을 이리저리 돌리다 보면 공간지각력도 생긴다. 논리, 수리, 창의적 사고를 자극하여 내 안에 잠재된 천재성을 깨워라 멘사 시리즈는 아주 어렵거나 심각한 문제들이 아니다. 어지럽게 얽힌 도형, 뜻을 알 수 없는 알쏭달쏭한 문자와 숫자들은 수학 원리를 바탕으로 하고 있지만 수학 문제라기보다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놀이에 가깝다. 훈련된 계산력이나 요령이 아니라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 문제가 대부분이다. 아이들에게는 수리·논리·창의 사고 훈련, 청소년과 성인에게는 유쾌한 여가 활동, 노년층에는 치매를 방지하는 두뇌 건강지킴이 역할을 할 것이다. 당신이 퍼즐에 재미를 느낀다면 지금까지 잠재된 자신의 능력을 눈치 채지 못했을 뿐, 계발하기에 따라 달라지는 무한한 능력이 감춰진 사람일지도 모른다. 지능검사는 지식을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암기력, 계산력, 추리력, 이해력, 언어적인 능력 등 지적인 능력의 잠재성을 검사하는 것이다. 학과 공부만을 기준으로 ‘나는 머리가 나빠’ ‘나는 너무나 평범해’라고 자신을 판단하고 있었다면, 멘사 시리즈로 내 안에 잠재된 천재성을 깨우자. 자기 계발은 자신의 능력을 정확하게 아는 것에서 시작한다. 자신의 뇌를 문서만 작성하는 수준의 컴퓨터로 둘 것인지, 아니면 날씨를 예측하고 우주에 로켓을 쏘아 올리는 슈퍼컴퓨터 급으로 향상시킬지는 당신에게 달려 있다. 멘사(MENSA) 멘사란 ‘탁자’를 뜻하는 라틴어로, 지능지수 상위 2% 이내(IQ 148 이상)의 사람만 가입할 수 있는 모임이다. 1964년 영국에서 창설되어 현재 100여 개 국에 10만여 명의 회원이 있고, 멘사코리아(www.mensakorea.org)는 1996년에 문을 열었다. 머리 쓰기를 유독 좋아하는 이들은 지적 유희로 퍼즐을 풀며 영재성을 확인하고 있다. 멘사 회원에는 일반인들이 알고 있는 유명인들도 많다. 대표적인 인물로 SF 소설의 거장 아이작 아시모프, 《다빈치 코드》의 작가 댄 브라운, 포드 자동차 전 회장 도널드 피터슨, 영화배우 지나 데이비스와 샤론 스톤, 가수 브라이언 맥나이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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