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 해킹의 서론
저자의 서문
1 서론:역사의 역할
2 정상과학에로의 길
3 정상과학의 성격
4 퍼즐 풀이로서의 정상과학
5 패러다임의 우선성
6 변칙현상 그리고 과학적 발견의 출현
7 위기 그리고 과학 이론의 출현
8 위기에 대한 반응
9 과학혁명의 성격과 필연성
10 세계관의 변화로서의 혁명
11 혁명의 비가시성
12 혁명의 완결
13 혁명을 통한 진보
후기─1969
역자 해설
역자 후기
찾아보기
과학혁명의 구조
토머스 새뮤얼 쿤
360p

출간 50주년을 기념하여 출간된 제4판에는 저명한 분석철학자이자 토머스 쿤의 패러다임 이론을 푸코의 사회과학 이론에 접목시켰다는 평가를 받는 과학철학자 이언 해킹이 쓴 서론이 추가되었다. “이언 해킹의 서론”은 >과학혁명의 구조>가 서구 지식사회에 미친 방대한 영향들을 정리하고, “과학”의 진보가 이룩되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요약한다. 또한 쿤에 의해서 제시된 패러다임과 공약불가능성 같은 개념들을 더 명확하게 정의하고 쿤의 아이디어들이 오늘날의 과학에 어떤 타당성을 가지는지를 검토하고 있다. 이번 제4판에는 서울대학교 홍성욱 교수가 공동 역자로 참여하여 번역을 새롭게 개정하고, 역주를 달아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이전의 용어들을 현재 통용되는 용어들로 바꿔 독자들이 토머스 쿤을 제대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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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者/訳者
レビュー
80+目次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출간 50주년 기념 개정 제4판
세계적인 분석철학자 이언 해킹의 서론
서울대학교 홍성욱 교수가 공역자로 참여한 새로운 번역판
>과학혁명의 구조>(1962)의 출간 50주년을 기념하여 출간된 제4판(2012)에는 저명한 분석철학자이자 토머스 쿤의 패러다임 이론을 푸코의 사회과학 이론에 접목시켰다는 평가를 받는 과학철학자 이언 해킹이 쓴 서론이 추가되었다. “이언 해킹의 서론”은 >과학혁명의 구조>가 서구 지식사회에 미친 방대한 영향들을 정리하고, “과학”의 진보가 이룩되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요약한다. 또한 쿤에 의해서 제시된 패러다임과 공약불가능성 같은 개념들을 더 명확하게 정의하고 쿤의 아이디어들이 오늘날의 과학에 어떤 타당성을 가지는지를 검토하고 있다.
이번 제4판에는 서울대학교 홍성욱 교수가 공동 역자로 참여하여 번역을 새롭게 개정하고, 역주를 달아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이전의 용어들을 현재 통용되는 용어들로 바꿔 독자들이 토머스 쿤을 제대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했다.
>과학혁명의 구조>의 출간은 학계에서 열광적인 찬사와 논쟁을 불러일으켰던 하나의 획기적인 “사건”이었다. 쿤의 과학관의 핵심은 근본적으로 과학적 지식의 발전이 “비연속적”이라는 데에 있으며, 이는 과학의 진보가 누적적이라는 종래의 논리경험주의의 과학관(科學觀)을 뿌리째 흔들어놓았다. 패러다임, 패러다임 전환이라는 용어는 일반 사회에서도 유행어가 되기에 이르렀다.
쿤은 과학혁명들 사이의 기간에서 과학자들이 통상적으로 펼치는 안정된 과학 활동을 가리켜 정상과학(定常科學)이라고 규정했다. 이러한 정상과학에서 ‘과학자 공동체’는 패러다임에 의존한다. 쿤의 과학혁명은 하나의 패러다임이 심각한 변칙현상들의 빈번한 출현에 의해서 위기에 부딪혀 붕괴될 때에 일어나는 현상으로서 그 결과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출현을 가져온다. 이 두 패러다임 사이에는 합리적인 기준만으로는 비교할 수 없는 “공약불가능성”이 존재한다. 과학에 대한 이러한 새로운 관점은 20세기 지성사의 “혁명”이었다.



양우혁
読みたい
매번 느끼는 거지만 까치의 표지선정은 참 아스트랄하다
르네상스형뮤지션
3.5
조금씩 발전하고 진보하는 것이 아니라 급격한 전환이며 양립 불가능한 새로운 선택이라는 ‘패러다임paradigm’의 정의(시대정신zeitgeist과 혼동하지 말 것). 과학의 미완성성. 서로 다른 틀을 놓고 비교할 수 없다는 공약불가능성. 칸트에 가까우나 비트겐슈타인의 논리실증 자세와도 통해.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해야 한다.’
성제준
4.0
패러다임의 시작, 과정으로의 구조
김경훈
4.5
자연에 질서를 부여하는 패러다임, 패러다임의 전과 후의 인간의 인식이 바뀔 수 있다.
Poi
読みたい
<과학에는 교과서가 있고, 여러 교과서들은 그 내용은 크게 다르지 않다. 왜냐하면 패러다임이 존재해서 모두가 동의하는 압도적인 성취가 있기 때문. 만약 어떤 전공의 교과서의 내용이 저자들 마다 크게 다르면, 그러면 그것은 쿤이 보기에 아직 성숙한 학문이 아니라는 것. 그것은 패러다임이 없기 때문. 주로 경제학, 심리학 등의 사회과학 분야에서 그 현상이 두드러지며, 철학에서는 100명의 철학자의 철학은 100가지가 있고, 1명의 철학자를 연구하는 100명의 학자들 마다 또 다름... 따라서 학파가 있는 학문은 쿤이 보기에 성숙한 학문이 아닙니다. 물리학, 화학같은 성숙한 학문들은 프랑크푸르트학파, 시카고학파 같은 학파가 없어요. 그만큼 패러다임이 이미 존재하고, 탄탄하다는 거죠... 이상현상이 발견된다는 것은 패러다임이라는 튼튼한 토대가 있기 때문 - 충코, 쿤의 철학에 대하여>
이창현
4.0
굉장히 읽기 어려웠고 대다수 내용은 이해되지 않은채 넘어갔지만 인상깊은 내용은 굉장히 많았다. '과학은 꼭 진보하는 방향으로 전개되는가' '기성패러다임을 설득해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바뀌는 것이 아니다' '패러다임의 교체는 절대적인 기준에 의해 발생하지 않는다' '기성패러다임에 대한 확신이 역설적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의 출현을 유발한다' 55 어느 일정한 시기에 전문가 집단에게 모범이 되는 문제와 풀이를 제공하는, 보편적으로 인식된 과학적 성취가 패러다임이다 63 아마도 과학은 개별적인 발견과 발명의 누적에 의해서 발달되는 것이 아닐 수 있다 66 관찰과 경험만으로는 과학적 믿음의 특정한 요체를 결정할 수 없다. 개인적인 이유에서나 역사적 우연 때문에 만들어진 임의적인 요소가 항상 한 시대의 과학자 공동체에 의해서 제창된 믿음의 구성성분으로 끼어들게 마련이다 83 하나의 패러다임으로 인정되기 위해서는 그 이론이 여타 경쟁 상대들보다 더 좋아 보여야 하는 것임에는 틀림없지만, 그것이 직면할 수 있는 모든 사실을 다 설명해야 되는 것은 아니며 실제로 결코 그렇게 하지도 못한다 105 정상과학의 성격 의미 있는 사실의 결정, 사실의 이론과의 일치, 이론의 명료화 등은 실험과학과 이론과학 양쪽에서 정상과학 문헌을 모두를 차지한다고 본다. 134 새로운 종류의 현상을 발견한다는 것은 필연적으로 복합적인 사건으로서, 무엇인가가 그것이라는 점과 그것이 무엇인가를 모두 알아야 하는 과정을 포함한다 139 의식적이건 의식적이지 않건 간에 어느 특정한 장치를 도입하고 그것을 특정한 방식으로 사용한다는 결정은, 그렇게 함으로써 제한된 종류의 상황들만이 전개될 것이라는 가정을 전제로 하고 있다. 146 주로 예측된 기능을 위해서 제작된 특수장치가 없었더라면, 궁극적으로 새로움으로 이끈 결과들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장치가 갖추어진 경우에도, 무엇을 예측해야 할지를 매우 정확히 알면서 무엇인가 잘못되었음을 깨달을 수 있는 사람에게만 새로움은 그 모습을 드러낸다 변칙현상은 패러다임에 의해서 제공되는 배경을 거스르면서만 나타난다. 162 생산활동에서처럼 과학에서도 도구를 새로 만드는 일도 그것을 요구하는 경우를 위해서만 예비되어 있는 일종의 사치이다. 위기의 중요성은 도구를 바꾸어야 할 적기에 도달했음을 가리키는 지표가 된다. 165 하나의 패러다임을 거부하는 결단은 언제나 그와 동시에 다른 것을 수용하는 결단이 되며, 그 결정으로까지 이끌어가는 판단은 패러다임과 자연의 비교, 패러다임끼리의 비교라는 두 가지를 포함한다 167 새로운 것으로 대체하지 않은 채로 하나의 패러다임을 파기하는 것은 과학 자체를 포기하는 것이다 앞에서 정상과학을 구성하는 퍼즐들이라고 불렀던 것은 과학연구의 기틀이 되는 어떤 패러다임도 모든 문제들을 완전히 풀지 못했기 때문에 비로소 존재하는 것이다 208 각각의 패러다임은 스스로에게 부과하는 기준은 어느 정도 만족시키지만 상대 패러다임에 의해 부과된 기준은 만족시키지 못한다 패러다임 사이의 논쟁을 특징짓는 논리적 접근의 불완전성에 대해서는 다른 이유들도 존재한다 가치관(미적인 고찰, 미래의 가능성, 군중심리, 공동체 성격 등등) 정상과학의 외부에 존재하는 기준에 의해서만 답을 할 수 있으며, 이렇게 외부의 기준에 의존하는 것은 패러다임 사이의 논쟁을 가장 확실하게 혁명적으로 만들어준다 그러나 기준과 가치보다 더욱 더 근본적인 그 무엇이 또한 문젯거리가 된다 257 반증은 분명히 일어나는 것이기는 하지만, 변칙현상이나 반증 사례의 출현과 더불어서나 단순히 그것 때문에 일어나지 않는다 오히려 그것은 입증이라고 부르는 편이 옳을지도 모르는 과정의 결과적이고 개별적인 과정인데, 그 이유는 그것이 옛 패러다임에 대한 새 패러다임의 승리 속에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263-1 플랑크 왈 새로운 과학적 진리는 그 반대자들을 납득시키고 그들을 이해시킴으로써 승리를 거두기보다는, 오히려 그 반대자들이 결국에 죽고 그것에 익숙한 새로운 세대가 성장하기 때문에 승리하게 되는 것이다 263-2 저항의 근원은 결국 옛 패러다임이 모든 문제를 풀어주리라는 확신, 즉 자연이 패러다임에 의해서 제공되는 틀 속으로 맞춰진다는 확신에 있다 288 우리는 명시적이든 묵시적이든 간에 패러다임의 변화가 과학도들을 점점 더 진리에 가깝게 인도하고 있다는 관념을 버려야 할지도 모른다 346 하나의 패러다임에서 다른 패러다임으로 넘어가는 것은 직선제인 변화가 아니고, 다른 것으로의 변화이다
윤지윤
2.5
개어려움
유우
5.0
21세기에 꼭 필요한 반과학주의적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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