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917년 10월
2. 2개의 세계
3. 전시 공산주의
4. 네프, 그 휴식기
5. 새로운 소비에트 질서
6. 협상위기
7. 레닌, 최후의 날들
8. 스탈린의 대두
9. 소련과 서방 (1923 ~ 1927)
10. 계획화의 시작
11. 반대파의 패배
12. 농업의 딜레마
13. 공업화에 있어서 진통의 고조
14. 제 1차 5개년 계획
15. 농민의 집단화
16. 독재제의 양식
17. 소련과 세계 (1927 ~ 1929)
18. 역사적 전망 속에서의 혁명
19. 평론 <소비에트 러시아사> 연구에 대하여
러시아 혁명
에드워드 H. 카 · 人文学
24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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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者/訳者
レビュー
4目次
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서문/1917년 10월/2개의 세계/전시 공산주의/네프, 그 휴식기/새로운 소비에트 질서/협상위기/레닌, 최후의 날들/스탈린의 대두/소련과 서방(1923∼1927)/소련과 동방(1923∼1927)/계획화의 시작/반대파의 패배/농업의 딜레마/공업화에 있어서 진통의 고조/제 1차 5개년 계획/농민의 집단화/독재제의 양식/소련과 세계(1927∼ 1929)/역사적 전망 속에서의 혁명/평론〈소비에트 러시아사〉연구에 대하여



파니핑크
4.0
이상은 실체화에 무뎠고 더뎠고 되었다해도 뭉개져 버렸다. 으깬감자는 테이블 이곳 저곳에 흩어져서 감자 냄새를 이곳 저곳에서 풍기긴 하지만 이름에 감자가 들어갈 뿐 버터와 우유가 섞인채 으깨져 버려 감자의 형태는 사라진지 오래다. 아무튼 1950년부터 1978년까지 출간됐다는 14권짜리 <소비에트 러시아의 역사>가 매우 궁금하다.
반오십할아버지
4.0
오만함을 경계하라
정재훈
4.5
치열하게 성찰한 과거 속에 미래를 향한 통찰이 담겨있다.
KII
4.0
정확히 어떻게 읽었는지 기억나지 않지만, 불현듯 '혁명'에 끌렸을 것이다. 고2 때 읽었는데 나름 책 내용을 잘 정리했더라. 당시 내가 이해하기로는 혁명정부와 농민이 대립했으며 그 이유는 '먹고 사는 문제'였다. 따라서 경제 문제가 얼마나 중요한 문제인지 깨달았고, 사회주의가 성립하기도 현실적으로 성립하기 어렵다고 생각했다. 또한 스탈린과 트럼프가 비슷하다고 했는데, 실제로 둘의 에니어그램 유형은 동일하다. (8번) 2017년 8월 16일 E. H. 카, 러시아 혁명 1917 - 1927 (2017년 8월 4일~ 8월 8일) "수정같이 명료한" E. H 카의 문장들. E. H 카가 서술하는 글은 한 문장, 한 문장을 정수를 떨어트리듯이 굉장히 신중하게 느껴졌다. 1. 먹고 사는 문제 '러시아 혁명'에서 매번 주의 깊게 서술하는 것은 정부, 혁명가와 국민의 대립이다. '관계'라고도 얘기할 수 있겠지만 결국 혁명 정부와 국민은 계속해서 대립했다. 갈등했다. 1905년, 17년 러시아 혁명이 일어나면서 짧은 시간 동안 큰 변화가 일어났고, 그 변화 중에서 마음에 두고 있던 문제는 '먹고 사는 문제'다. 의식주가 참 중요한 것이구나 느꼈다. 1905년 1차 러시아 혁명은 '피의 일요일'이라는 잔혹한 사건으로 언급되기도 하지만 독단적이고 낡아빠진 전제정에 맞선 노동자들의 반란이었으며, 억압을 집어던지고 자유를 원하는 외침이 있었다. 그렇게 이상을 갖고 현실을 바꿔갔으나 이후 임시정부의 경제정책이 어려움에 봉착하는 것이다. 1918년 1월, 레닌은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라'라는 어구를 인용했다. 솔직히 나는 이 글을 읽고 자본주의가 떠올랐으며 사회주의 체제가 현실적으로 실현되기 참 어렵다고 생각했다. '이상'도 중요하지만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살기 참 어렵다는.. 대단히 현실적인 사실. 그래서 트로츠키가 일국 사회주의를 반대하고, 세계 혁명 없이는 사회주의 달성이 불가능하다는 주장을 했을 것이다. 트로츠키는 '현실주의자'라는 E. H 카의 말에 동의한다. 전시공산주의에 의한 신경제정책은 농민의 수확물 자유 판매와 개인의 소기업 인정을 생각했을 때 자본주의적인 성격을 띤다. 그러게.. 곡물을 모조리 국유화했을 때 농민들의 고민은 무엇일까? 개인의 사유 재산을 전부 국유화해서 분배하면 그것은 평등한 것인가? 개인의 사유 재산이 인정되지 않는 것은 평등한 것인가? 책을 읽으면서 놀랐던 점은 평등을 위해 쿨락을 억압했던 부분이다. 물론 쿨락은 일반 농민들보다 부유하긴 하고.. 일반 농민과 차이가 있긴 하다. 그러나 계급 사회를 없애기 위해서, 평등을 위해서 쿨락을 억압하는 걸 보고 놀랐다. 곡물을 징수하고, 그러자 쿨락을 자신의 곡물을 숨기고, 가축을 정부에게 넘겨줄 바에는 그냥 도살해버리고.. 쿨락은 결국 낙인이 찍히거나 추방당했다. 평등이란 무엇이고, 먹고 사는 문제를 위해서 부농의 개인 재산을 모조리 국유화하고 다시 재분배해도 올바른 것인지. 평등, 계급 사회를 없애기 위해서 프롤레타리아의 권리를 향상하고 쿨락을 추방 혹은 억압해도 되는지 의문이다. 이 방법이 아니라면 무슨 방법이 있을까? 모두가 잘 먹고 잘사는 게 평등이고 그게 이뤄져야 한다면 무엇을 해야 할까? 자본주의, 세계의 다른 나라들과 다른 길을 갔던 러시아의 노동자와 혁명가, 지도자들.. 스탈린과 트럼프가 비슷하다는 생각. -------------------------------------------------------------------------------------------------------------- 그리고 우리가 소련을 자동차에, 농민을 트랙터에 앉히게 되면, 자신들의 '문명'을 뽐내는 저 훌륭한 자본가들이 기를 쓰고 우리를 따라잡게 내버려 두자. 그때가 되면 어떤 나라가 후진국이고 어떤 나라가 선진국인지 알게 될 테니. - 혁명 기념 논설인 <대약진의 해>에서 -------------------------------------------------------------- 자본주의 국가를 따라잡거나 결국 추월, 이겨야 하는 존재로 인식했던 스탈린. 강박관념이었다. 그리고 편집증. 트럼프도 비슷한 말을 쏟아내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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