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_왜 핀테크에 주목해야 하는가
1부_주요 이슈로 읽는 ‘요즘 핀테크’
?주머니 속 '실물카드' 언제쯤 사라질까
?한국에서 BNPL이 어려운 이유
?공인인증서의 빈자리 전쟁
?마이데이터란 무엇인가
?새로운 트렌드 PLCC
?중국은 어떻게 간편결제 강국이 되었나
?카카오뱅크가 플랫폼이 될 수 있을까
?백화점 전략을 구사 중인 토스의 향방
?뱅크샐러드는 데이터 전문 기업이 될 수 있을까
?은행 앱의 변신은 무죄인가
?국민비서 서비스와 금융 앱의 시너지
?삼성의 모니모 앱은 성공할 수 있을까
?‘게이미피케이션’ 금융 앱에 대한 경고
?카카오톡 송금 논란
?애플페이 오픈이 국내 결제산업에 끼칠 영향
?결제의 순간, 치열한 선택 경쟁에 관하여
2부_Q&A로 풀어보는 ‘핀테크와 IT 궁금증’
?메신저계의 최강자 ‘카카오톡’은 절대 안 망할까요?
?일론 머스크도 혹했던 핵인싸앱 ‘클럽하우스’는 왜 “하룻밤의 꿈”이 됐나요? 그럼 제2의 클럽하우스는 뭐가 있을까요?
?세계적으로 급성장 중인 ‘디지털 헬스케어’의 국내외 현황을 짚어주세요.
?메타버스 시대가 ’정말로’ 온 건가요? 어떤 부분에 관심을 가져야 될까요?
?가상화폐의 향방이 궁금합니다.
?지갑 없는 시대를 예고하는 ‘모바일 신분증’에 관해 자세히 알고 싶어요.
?사라져버린 ‘그때 그 사업들’, 폭망 이유가 뭘까요?
?큰 자본을 가진 대기업도 못 하는 걸 스타트업이 해내고 있습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IT기업에 입사한 지 3개월 차입니다. 모바일 신사업을 기획하고 싶은데, 어떤 것들을 참고해야 할까요?
?왜 금융권 IT는 빅테크에 미치지 못할까요?
?핀테크 스타트업에 취업 준비 중인 경력직입니다. 회사 사람들과 잘 어울리기 위한 포인트 세 가지만 짚어주세요.
?금융업계 취준생입니다. 그런데 제1금융권 서비스가 핀테크보다 뒤처지는 사례가 궁금합니다.
3부_면접관이 주목할 ‘핀테크 분야별 전망’
?[생활금융 플랫폼] “사막 한가운데에 오아시스가 있지만 물이 너무 적은 격”
?[인터넷전문은행] “3사의 느리지만 확실한 영토 확장이 계속될 것”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 “한 지붕 두 가족에 관한 논의가 본격화될 예정”
?[암호화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만 살아남고 나머지 코인과 NFT는 사라진다?”
?[증권형 토큰 발행] “숟가락 크기가 바뀌어도 음식이 중요”
?[금융권 앱] “그룹 차원으로 이합집산을 거듭하지만 한계를 못 넘고 계속 뒤처질 것”
?[로보 어드바이저, P2P, 크라우드 펀딩, 그리고 나머지]
덧붙이는 글_금융사가 앱 전쟁에서 살아남으려면
자료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