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타피오레는 타피오카를 제거하기 위해 잠입한 스파이라는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힌다. 땡땡과 아독 선장은 친구를 구하기 위해 또다시 모험을 시작한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