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版社による書籍紹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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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증보개정판] 출간 새로운 정보가 무려 64p나 증가하고, 곳곳의 내용이 시대 흐름에 맞춰 최신 정보로 재무장! 추가된 내용과 수정된 내용은 무엇인가? • 기존 5개의 파트를 7개의 파트로 구성하여 내용을 보강 • 새롭게 추가된 주인공 클레망틴이 설명하는 <소믈리에 견습생이 되다>라는 파트 _ 음식과 와인의 기본적인 궁합에 대해 다양한 시각으로 풀어냄. _ 요리에 어울리는 와인을 선택하는 방법, 와인에 어울리는 요리를 만드는 방법, 와인을 죽이는 음식 등 와인과 요리의 마리아주를 심도 있게 설명. • <와인 지식 테스트>라는 파트도 새롭게 구성 _ 내가 이 책에서 배운 와인지식이 무엇인지를 이 테스트를 통해 다시 한 번 검증. • 와인과 관련된 5명의 인물정보도 추가 _ 공부하는 중간중간에 돔 페리뇽 같은 인물의 이야기도 재미있게 볼 수 있다. • 본문 곳곳에 수정된 내용 _ 시대에 흐름에 발맞춰 오렌지 와인, 뱅 존, 내추럴 와인 등 최신 정보로 보강. _ 기존 지도보다 구체적인 상세지도로 교체하여 산지 정보의 정확성을 더욱 높임. 와인도 잘 모르겠는데 와인 책은 더 어렵다? 이보다 더 재밌고 쉬운 와인책은 없다. 이 책은 와인을 잘 모르지만 시도하고 싶은 사람, 와인을 좋아하지만 어떤 와인을 어떻게 마셔야 할지 자신 없는 사람 모두에게 유용한 「그림과 함께 읽는 와인 정보서」이다. 자신이 와인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으며, 또 무엇을 알고 싶은지에 따라 와인의 세계로 친절하게 안내해줄 6명의 캐릭터가 있다. 그들과 함께 재미있게 읽으면서 와인의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와인을 어느 정도 알고 있지만 상황에 따라 잘 어울리는 와인을 고르기 위해 공부가 좀 더 필요한 사람, 이제 막 와인에 입문하여 자신이 좋아하는 와인 스타일을 찾고 싶은 사람, 다양한 포도품종이 화이트와인, 레드와인 그리고 로제와인과 샴페인, 오렌지와인, 뱅 존, 내추럴와인 등 독특한 풍미를 가진 와인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이 알고 싶은 사람, 전 세계 곳곳의 와이너리를 찾아가고 싶은 사람, 마음에 드는 와인을 컬렉션하고 집에서 편하게 즐기고 싶은 사람 등, 와인초보자는 물론 프로와인애호가 모두에게 이 책은 훌륭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와인을 더 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노하우와 전 세계 곳곳의 생생한 와인 정보가 가득하다! 와인과 친해질 수 없게 만드는 가장 큰 장애물은 「와인은 어렵다」는 편견이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와인에 대해 어느 정도 지식이 있어야만 와인을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와인의 원재료가 포도이며 양조과정에서 와인의 풍미가 더욱 살아난다는 사실, 그리고 와인의 대표적인 맛과 향을 알면 초보자도 자신이 느낀 것을 훨씬 잘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와인을 고를 때 어려움을 느끼는 또다른 이유는 와인의 종류가 정말 많다는 것. 와인 종주국 프랑스, 구대륙 와인과 아메리카와 오스트레일리아로 대표되는 신대륙 와인, 그리고 아시아에서 생산되는 와인 등이 와인 리스트에 새롭게 추가되고 있다. 다양한 포도품종뿐만 아니라 같은 품종이라도 기후, 테루아, 포도재배에 따라 다양한 와인이 만들어진다. 자신이 좋아하는 와인 특성이 무엇인지만 알아도 와인 선택이 훨씬 쉬워질 것이다. 이렇듯 자신만의 와인 스타일을 찾아가는 여행에 이 책이 친절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