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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 서문 / 한국의 독자들께 손을 내밀며 들어가는 글 / 나는 왜 경계를 걷는가? 1부 | 모호한 경계선 베트남 · 당신과 나 사이, 오해받는 경계 캄보디아 · 빛 바랜 유적 위에 파여진 선명한 핏빛 경계 라오스 · 어느 곳에나 흐르지만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메콩강 인도네시아 · 경계에서 희미해진 타인과 나 사이의 간격 태국과 미얀마 사이 · 경계에서 정체성을 상실한 이방인 싱가포르 · 말레이시아와 바다 사이에 놓인 경계인의 섬 2부 | 시간과 기억의 경계선 오키나와 · 류큐와 일본 사이, 미국과 일본 사이 그들은 누구인가?0 대한민국 · 당신들이 그어 내게 남겨진 고요한 분열의 기억 중국 조선족 자치구 · 한국과 중국 사이, 저는 조선족입니다 ‘전쟁’이 아닌 베트남 ·낭만으로 소비되는 타인의 전쟁 보르네오 · 마음속에 경계를 간직한 우림 속 옛 전사들 3부 | 경계에 서 있는 정체성 홍콩 · 중국인이나 영국인이 아닌 홍콩인으로 산다는 것 마카오 · 세 권의 여권, 그리고 어디에도 없는 고향 말레이시아 · 저는 말레이시아 사람이니 화교라고 부르지 마세요 미얀마 · 어느 곳이 나의 국가인가? 무엇이 나의 역사인가? 베트남 · 그래서 타이완 사람들의 가격은 얼마나 되나요? 나가는 글 / 당신과 나는 우리가 될 수 있을까?